올어바웃바디

여자 근육량 늘리기?

뭐 PT부터, 웨이트 등등..

여러 방법과 광고글이 나오겠지만

난 단호하게 말하겠다.

그냥 하지 마라.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처음부터 다소 세게 나가서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이 얘기는 지금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니,

반드시 끝까지 집중하길 바란다.

보통 근육량을 늘리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특징은 빼야되는 지방은 많은데

근육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선 단백질을 많이 먹고

웨이트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될까?

맞다! 그냥 공식과

같은 정답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여러분은 절대 그렇게 안할 것이다.

왜냐? 일단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선

많이 먹어야하기 때문에.

골격근 성장은 섭취 에너지와 직결되어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체지방을 걷어내고,

근육이 보다 많은 몸을 갖고 싶은 것이지,

오로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 많이 먹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러면 몸이 커지고 몸무게까지 증가해버려서,

흔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여리여리하고

탄탄한 몸매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그만큼 여성에게 체중이란 아주 민감한 요소인데,

왜 여러분은 지금 근육량이 부족한 것일까?

근력운동을 안해서?

활동량이 적어서?

아니, 바로 '이것' 때문이다.

보통 여성들이 인바디를 잴 때

근육량보다 더 신경써서 보는 부분이 하나 있다.

바로 체중에서 나오는 BMI 지수인데,

BMI는 지방과 근육을 비교하지 않고,

그냥 키와 몸무게로만 따지는 비만도 계산법이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이 BMI 지수를

판단하는 기준이 다른 나라에 비해

굉장히 극단적이라,

이 때부터 여성들이 본인의 몸무게에 대한

강박증이 생기기 시작한다.

게다가 비만도 아니고,

쓸데없이 과체중이라는

개념까지 만들어놔서

보통 아무 문제 없는 평균 체중들도

다 과체중으로 취급해버리니,

여성들은 이것에 너무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통통하단 소리도 들어보지 않던 내가,

내가 과체중이라고?

그럼 어떻게 할까?

살을 뺀다. 아주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그냥 굶어도 보고, 1일 1식,

디톡스, 저탄고지, 단식, 샐러드 등등...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위에서 말한 다이어트를

모두 해봤을 거라고 난 자부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문제 때문에

여자 근육량 늘리기를 검색하여

내 글까지 찾아오게 된 것이다.

온몸의 근육이 다 사라져버렸으니.

우리가 살이 찌고 빠지고, 요요를

많이 반복하다면 남성과 다르게

여성은 골격근이 계속 줄어든다.

남자는 살이 찌고 빠져도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받쳐주기 때문에

골격근에 큰 타격이 없는데,

문제는 바로 여러분이다!

여성은 다이어트를 몇번만 반복해도

근육량이 최저를 찍게 되어버린다.

더 큰 문제는 근육은

내 삶의 퀄리티와 연결되어있다는 점이다.

사람은 근육이 없으면 인생이 힘들다.

쉽게 지치고, 피곤하며,

서있어도 힘들고, 계단 올라가도 힘들고,

집가는 퇴근길 걷는 것마저 힘들어진다.

원래도 대개 남자보다 여자가 체력이 떨어지고,

가지고 태어난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버텨줄 수 있는 에너지(배터리 용량)가 적다.

하지만 거기서 더 떨어져버린다면

정말 누워있는 것 빼고는 다 힘든 몸이 된다.

이건 내 몸이 방전상태와 다름 없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반복한

여성들의 특징은 많이 누워있는 것이며,

아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지금 누워서 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온라인 코칭만으로 한달만에 뱃살이 모두 사라진 유이님!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은 살도 함부로 빼면 안되고,

근육량도 함부로 늘리려고 해선 안 된다.

왜냐? 내 몸은 내 삶의 퀄리티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살을 빼고, 근육을 늘리려 하고...

이런 쓰잘데기없는 실험을

앞으로도 계속 반복할 수는 없다.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근육량을 늘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일이다.

지금처럼 쉽게 지치지도 않고,

근육이 바닥나지도 않고,

계속 살이 찌는 몸이 아니었던

아무 문제 없던 원래의 내 몸으로

돌려놓아야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여러분을 위해,

어떻게 먹어야할 것이며, (식단)

어떻게 운동해야할 것이며, (운동)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할 것이며, (다이어트)

어떻게 몸을 관리해야하는지 (기초대사량)

이 모든 것들에 대한 방법을 공개한

나의 AAB 칼럼을

아래 링크에 무료로 공개해놓았으니,

반드시 모든 글을 필독해보길 바란다.

https://www.allaboutbody.asia/AABSECRET

여러분이 근육량을 늘리고 싶었던 이유는,

건강하고 날씬하고 탄탄한 몸을

가지고 싶었기 때문이란 걸

난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건 아주 쉽게 이룰 수 있다.

바로 내 몸을 회복시키고,

배터리 용량(기초대사)을 높이면 된다.

그럼 저절로 움직이고 있고,

저절로 프레쉬하게 먹고 있고,

저절로 살도 빠져있을 뿐,

더이상 여러분의 노력은

내 몸을 바꾸는데에 필요하지 않다.

지금 바로 AAB-Secret 보러가기 ▼

https://www.allaboutbody.asia

당신이 식단을 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https://www.allaboutbody.asia/103

체형분석 [오늘까지만 무료]

회원님께서는 지금

'다이어트'가 내 마음대로 안되거나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있거나

'체형이 틀어져'있거나,

'통증'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계실겁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운동을 하고

식단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럼에도 나아지지 않았기때문에

여기까지 오신것일 겁니다.

회원님은 여태껏 이 문제의 원인을

'의지'의 문제로

'지속성'의 문제로

생각하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기 때문이죠.

아프면 운동을 하고

코어 근육을 만들고

바른자세를 하고

살을 빼려면

적게 먹고, 정해진 것만 먹고

의지를 가지고 참아야하고 ...

못 참았다면 내 의지탓이고,

몸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꾸준히 안했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AAB SECRET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장기,순환,체형의 문제)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처음에는 의아하셨겠지만,

납득할 수 밖에 없는 '근거'들과

수백개의 '후기' 그리고 '결과 증명'으로

'이것이 정답' 이었음을 느끼셨을 겁니다.

장기가 수축되면

장기의 활동량과 기능이 떨어져

1. 적게 먹어도 살이찌고,

2. 소화/배변/부종/해독/생리의

문제가 생기며

장기의 수축으로 인해

주변근육이 수축되면서

3. 체형이 틀어지고,

4. 그러면서 신경/혈관이 눌려 통증이 생기며,

5. 젖산이 쌓여 몸이 무겁고, 피곤해집니다.

마지막으로

5. 호르몬의 불안정(엔돌핀/세로토닌 저하)로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고, 많이 먹는 과/폭식,

수면의 질이 떨어지며, 쇼핑을 하는 등

자극적인것들이 당기게 됩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무조건 공감되실겁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는

운동을 한다고 해도

더 체형이 틀어지고 따라서 더 아프기에

질 높은 운동을 못하니

당연히 칼로리 소모가 낮고,

몸이 무겁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려니

보상심리만 점점 쌓여

매번 몸무게를 확인하며

집착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도 안빠지니

스트레스를 받고, 먹는게 문제인가

점점 절식을 하게 되고

이상하게 자꾸 자극적인 음식은 계속 당기고

결.국. 폭 .식.

그리고 자존감은 바닥 ..

이 굴레의 무한반복

이게 다이어트 지옥이 아니면 뭘까요?

애석하게도

그 어떤 운동을 하든

그 어떤 식이요법을 하든

이 상태에서는 절대 좋은 결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이미 회원님은 몸소 느껴서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도 지금 하는 것이 맞다 계속 가신다면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하실겁니다.

굳이 끝을 보고 싶으신분들은 가보셔도 좋습니다.

다이어트가 반복될수록

장기 기능은 더 떨어져

더 살이 잘 붙는 예민한 체질로 바뀌고,

운동을 할수록 효과는 점점 떨어지고

붓고, 아프고 , 피곤하실 거고

식단은 항상 무너지고

그 텀은 점점 짧아질것이며,

자존감은 계속 바닥을 치실겁니다.

이미 그러고 계신다면

평생 반복되실거구요.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먼저 회복을 해야합니다.

후기게시판에서 보셨다시피

장기(체형/순환)가 회복되면

1. 대사량이 회복되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안찌거나 빠지게 됩니다.

2. 호르몬이 정상화되어 기분과 감정이 안정되고,

(도파민 필요 X)

3. 감정의 안정에 따라 '식욕'이 자동으로 안정됩니다.

(자극적인 음식, 과/폭식, 미디어, 쇼핑등이 스스로 제어됨)

4. 또, 틀어진 체형이 제자리로 돌아와 교정이 되고, 통증이 사라집니다.

5. 체형이 제자리를 찾으니 움직임의 질을 높일 수 있고

6. 젖산이 해소되어 몸의 피로감이 사라지니

삶의 에너지가 생깁니다.

7. 그러면 같은 운동이라도 질과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짧게 운동해도 큰 효과를 볼수있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장기의 수축 상태가 다르고

체형 틀어짐과 상황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내게 맞는 방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체형분석 컨설팅

그래서 우리는 우선

'현재 내 몸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고 명확하게’

체형분석을 통해 진단하여야 합니다.

[체형분석 내용]

1. 체형분석은

* 근육불균형 상태

* 뼈의 불균형 상태

* 불수의근 상태

* 기초대사량 상태

*호르몬/신경 상태 와

2.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3. 어떻게 해결 해야할지

4. 앞으로 프로그램에서 어떤것을

배워 나갈지에 대해서 상세설명 드립니다.

[체형분석 방식]

- 방문 상담 (대면하여 진행)

- 전화 상담 (사진을 통해, 전화로 진행) 하며

사진으로도 충분히 현 상태를 진단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상담과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체형분석 절차]

- 체형분석 신청

- 보증금 결제(노쇼방지용)

- 순차적으로 연락[카톡] (평일기준 1~2일 소요)

- 스케줄 픽스[날짜/시간]

- 상담 진행 [방문상담/전화상담]

- 협의 후 프로그램 진행 [온/오프라인]

※ 보증금?

상담이 진행되려면

그 시간을 픽스하기 때문에

시간약속이 안지켜져 노쇼가 발생하는 경우

누군가에겐 간절한 그 시간이

아예 못쓰는 시간이 되어버립니다.

그런 사례가 실제로 너무 많았구요

그래서 시간 약속의 신뢰를 위해

상담신뢰보증금 5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상담이 끝나면 거의 99%

프로그램 진행으로 이어지기에

프로그램 진행비용에서 차감하거나

(프로그램 소개/가격/절차/상세내용)

https://www.allaboutbody.asia/Vipprogram

간혹 프로그램 진행이 안될 시

즉시 계좌반환 및 카드취소 해드립니다.

# 먼저 보증금을 결제해주신 순서대로

연락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몸의 통증과 다이어트를

장기의 회복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곳은,

그게 가능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저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외국에서, 지방에서

그리고 타칭 몸의 전문가라 하는 분들이

저에게 배우러 오시는 것입니다.

올어바웃바디의 프로그램은

그만큼 특별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제가 굳이

바쁜 시간을 내어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AAB-SECRET을 보면서

논리에 납득 했고,

수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지만

실패를 거듭하다 보니 불안하고,

그래서 좀 더 확실하게

마음의 확신을 얻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진행하는 것입니다.

세미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지독하게 아팠고

지독하게 식이장애등을 겪었기에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언제나 잘 모르고,

경험해보지 못한 것은

두려움이 따르니까요.

그런데, 이런 좋은 취지와 상관없이

무료니까, 유명한 사람이라서, 단순한 호기심에

신청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내 몸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아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도, 의미도 없습니다.

소중한 시간만 아까울뿐이고,

다른 절실한,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중요한 것은 해결하는 것입니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배워야 하는 것이구요.

따라서 '해결을 목적'으로

'하고 싶은데 정말일까 불안해서'

'시작 전 확실하게 알아보기 위해'가 아닌,

'한번 해보고 .. 받아보고'

정도의 마음으로 신청하시는 분들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또한 신청자가 너무 많아,

상담문의 내용을 심사하여 진행합니다.

*상세히 작성해야만, 상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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