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운동이 다이어트에서 최악인 이유




“근육을 만드려면 -> 무산소 운동,

살을빼려면 -> 유산소 운동을 하라!”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는 절대적인 문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사실 정상 대사만 가지고 있다면 

유산소를 하든, 무산소를 하든 빠집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대사저하증후군인 당신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먼저, 다이어트는 

소모 칼로리 > 섭취 칼로리가 되어야 합니다.



소모 : 기초대사량 + 활동대사량이며,

활동대사량은 기초대사량 x 활동지수입니다.



정리해보자면 소모 칼로리는 

기초대사량 + (기초대사량 x 활동지수) 인 것이죠.



그런데 대사가 망가지면(장기가 수축되면) 

주변근육이 수축되어 체형이 틀어지기에 

운동의 질은 극도로 낮아집니다.



따라서, 활동지수도 같이 떨어지죠.






그것이 제가 앵무새처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사회복’이 먼저라고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아무튼 정상이라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유산소 운동은 활동지수가 낮습니다.



활동지수라는 것은 

강도가 셀수록(즉, 하기 어려울수록) 지수가 높고, 

하기 쉬울수록 지수가 낮습니다.





시간당 급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직업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보수가 높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누구나 할 수 있을정도의 업무 강도이기 때문입니다.



보통사람들이 전문직을 보면 

앉아서 돈을 벌기에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의사를 본다면 

이 사람의 손짓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고



또, 판사를 본다면

사람의 손짓으로 사람의 시간을 앗아 가거나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뀔 수도 있습니다.



즉,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 할수록 

보수를 많이 받는 것입니다.





운동도 마찬가지로 쉬울수록 

당연히 활동지수가 낮습니다.



예를들어, 정상대사를 가진 사람이 

70%심박수로(빠른걸음과 조깅사이정도) 

60분간 러닝을 했을때 소모되는 칼로리가 

통상 200Kcal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산소로 똑같이 

최대근력의 70%의 무게로 스쿼트를 했을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20분에

 600칼로리 정도 된다고 합니다.



시간은 3배 적고, 칼로리 소모는 3배 많으니 

9배의 효율차이인 것이죠.



이것이 활동지수의 힘입니다.



그래서 운동을 이야기 할때

“나 하루에 30분 운동했어”

“1시간 운동했어” 라는 말은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왜 사람들이 억울하냐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대사가 저하된 상태라면

체형은 틀어지고

통증이 있거나 잠재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반드시 다치고 아프게 됩니다.



그래서 애초에 무산소 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선택지가 자체가 없는것이죠.



그래서 만보걷기 정도.

한시간에 만보 걸으면 보통 

100칼로리정도 소모 될 것인데

(스마트 워치의 수치는 정상대사를 기준으로 한다) 



만약 대사가 저하된 상태면, 젖산 회복이 안되어

이미 몸이 무겁고 피곤하기 때문에

1시간 걸어도 엄청 힘들고 피곤합니다.



다리는 붓고, 힘든데 

살은 안빠지니 속상하고,



그러니 자꾸만 다른게 문제인가

식단에 더 집착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고효율로 운동을 해야합니다.






활동지수가 높은 운동을 하게 되고,

그것을 목표로 하면 



시간이 1~2년만 지나도 

정말 하루에 15~20분 정도의 운동만으로도

좋은 몸매, 원하는 몸매를 



충~~~분히 유지하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체형과 대사가 정상이어야 합니다.



대사가 우리몸의 핵심입니다.



그러니 대사를 회복하여



쓸데 없이 비효율적인 운동이 아닌 

좋은 운동으로 짧고 굵게 끝내

나머지 시간은 행복하게 보내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