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운동을 해도
당신이 OO저하라면 절대로 살이 안빠진다.
(자가진단/이유/해결)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1. 운동으로 살을 빼고,
몸을 만들수 있다고 믿고
만약 결과가 생각과 같지 않다면
2. 그것은 '방법'의 문제나
‘의지(지속성)’의 문제 라고 생각할 겁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당신이 만약 ‘대사저하증후군’이라면
당신은 어떤 운동을 해도
절대로 살이 빠지지 않으며,
어떤 운동을 해도
더 아프고,
더 틀어지고,
더 붓고,
더 피곤하기만 할 뿐입니다.
대체 대사저하증후군이 뭔지
그리고, 왜 대사가 저하되면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다는 건지
설명하기 전에
당신이 이 중 30%미만에 해당한다면,
이 글은 당신과 전혀 상관이 없고,
당신은 운동 방법이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그냥 어떻게 해도
당신이 원하는 만큼 살이 빠질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지금 하던대로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 중 30%이상에 해당된다면,
당신은 앞으로 5분간
한글자도 빼놓지 말고 집중해야합니다.
왜?
당신이 어떤 운동을 해도
왜 효과는 커녕 더 안좋아지기만 했는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신이 궁금해 하고
이해가 안되었던,
그리고 원하는 모든 것이 있으니
이 글을 지금부터 집중하길 바랍니다.
일단,
이렇게 당신에게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한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저는 10년차, 남들과 다른
조금 특별한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트레이너
‘올어바웃바디 대표 이낙림’입니다.
일반적으로 당신이 동네에서 보는 트레이너들이나,
유튜브 하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조금은 섭섭한데,
왜냐하면
저는 대중을 대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신이 배우는 의사,한의사,약사,지도자 등
몸의 전문가들에게
‘몸에 대해’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일반인도 트레이닝을 하는데,
일반적인 대중을 상대로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식단을 하고, 운동을 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고
오히려 더 살이쪘던 사람들만
트레이닝을 합니다.
즉,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라
특별한 케이스의 사람들만 상대로
트레이닝을 하기에
그래서 다들 이런저런
운동, 식단, 약 다해본 사람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지방에서 외국에서
기차타고 비행기타고, 멀리서 저를 찾아오며,
근처에 숙소를 잡고 내게 트레이닝을 받기도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1. 위에 말했던 것처럼
저는 일반인은 고사하고,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조차
모르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AAB 프로그램 후기 일부 발췌)
2. 어떤 수를 써도 매번 실패만 하던 사람들,
그 까다로운 케이스를 모두 성공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의 소개라면,
당신이 이 글을 집중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니
지금부터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당신이 어떤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고, 또 않을 이유는
당신의 ‘대사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사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1. 기초대사량(장기의 활동량)
2. 활동대사량(근육의 활동량)
2번 활동량대사량이 흔히 말하는
‘운동량’입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기초대사량이
칼로리 소모의 70%이상을 차지하는데
그럼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기초대사량이 뭔지,
장기의 활동량인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모르기 때문에.
그저 운동만 열심히 하려합니다.
하지만 계속 강조하듯이
기초대사량이 망가지면
운동을 해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으며
애초에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운동량(활동대사량)은
기초대사량 X 활동지수인데,
기초대사량자체가 떨어지면
운동 칼로리 소모가 극단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A는 기초대사량이 1200Kcal이고
B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600Kcal 라고 가정해봅시다.
똑같이 런닝머신 60분(임의로 활동지수0.1)
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A는 60분에 120Kcal 의 칼로리 소모
B는 60분에 30Kcal의 칼로리 소모를 하게 됩니다.
왜 B가 600Kcal *0.1인데,
60 칼로리 소모가 아니라
30 칼로리 소모냐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활동지수도 똑같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겉보기에서는 구분이 안된다는 것.
그러니, 똑같이 60분 운동을 했는데
나만 안빠지니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러니, 자꾸만 방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운동을 하든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더 더 무서운것은
정상 대사량을 가진 사람이 60분하는 것보다
비정상 대사량을 가진 사람이 60분하는 것이
훨씬 힘들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칼로리 소모는 훨씬 적게 했는데(거의 1/4토막)
체감은 훨씬 더 힘들게 느껴지니
보상심리가 생기게 되고
마음은 더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기초대사량이 망가졌다는 뜻은
장기가 긴장되어 있고, 수축되있단 것을 뜻하고,
그러면 주변근육이 긴장되면서,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이 많이 쌓이기 때문에
몸이 훨씬 더 피로함을 느끼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리고 근육의 긴장으로 몸은 틀어져있고,
신경혈관이 눌려 통증이 있고,
림프가 눌려 늘 부종이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할수록
살은 안빠지고,
억울하고,
더 피곤한것 뿐만 아니라
더 틀어지고,
더 아파지고
더 붓게됩니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겠지만,
이미 당신이 몸으로 느낀 것을
그저 제가 ‘과학적’으로 설명해준 것 뿐입니다.
이렇게 몸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니
몸은 회복을 원하게 되고,
몸은 안움직여야 회복이 되기 때문에
점점 운동이 가기 싫어지고,
몸이 무거워지고
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니,
자꾸 운동을 했다 안했다 하게 되고…
그러니 다들 내가 ‘의지박약’이고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말했듯이 이것은
의지의 문제가아니라
정확한 인과법칙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맞습니다.
일단 현재 당신의 상태에서
운동은 말했듯이 최악의 선택입니다.
운동하면 건강해진다는 말,
보통의 사람들에겐 그렇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껏 몰랐지만
‘지금 이 글을 통해’ 깨달았듯
당신이 대사저하증후군이라는 것은
당신은 ‘일반적인 상태’가 아니란 뜻입니다.
자가진단으로도 확인했고,
이 글을 통해 공감을 했다면
10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해야할 것은
‘대사의 회복’입니다.

대사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대사가 망가져 있는지를
확실하게 알아야합니다.
아까 말했듯이
‘대사가 망가지면(장기가 수축되면)’
주변근육이 긴장되면서
‘반드시 체형이 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체형을 분석하여
1. 내 대사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2. 이너테라피(대사의 회복)을 통해
대사를 회복시키면,

그래서 당신이 해야할 것은
일단 체형분석입니다.
체형분석을 현재 기간한정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체형분석 상세내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내 체형을 만나서
다이어트 지옥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독해력이나
지능에 문제가 없다면
지금 여기까지 글을 보고서
납득이 안되긴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10년째 다이어트지옥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왔습니다.
누군가는 쉽게 말하는
그 살. 빼.는.게
당사자에겐 어떤 것보다 고통스러운 일이고
가장 무거운 짐인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바뀌지 않은 것은
저처럼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못 만나서일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여기까지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논리와 근거 그리고 수 많은 증거를
굳이 부정하고서 지금까지 했던대로 하겠다면,
안타깝지만 지금부터는 100% 당신의 책임입니다.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기어코 그 끝을 보겠다면
그 끝이 생각보다 더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울 것
이라는 것은 알고 가길 바랍니다.
10년간 수도 없이
당신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바꿔준 사람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