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가 저하되면
당신이 어떤 운동을 하고, 식단을 하던
절대로 당신은 건강해질수도
또 살이 빠질수도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당신은 더
몸이 망가지고, 살이 찌게 될겁니다"
이렇게 당신의 입장에서
다소 황당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이런 저는 누구일까요?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당신이 그동안 운동과 식단을해도
원하는 결과를 가지지 못했던 이유,
그리고 자꾸만 식단이 무너지거나
혹은 몸에 이상이 생겼던 모든
근본적인 이유와 해결책을 알게 되실겁니다.
한마디로 당신은
"다이어트에서 자유롭게 될 겁니다."
하지만 이글을 읽지 않는다면
평생 다이어트 지옥에서
해매게 될 것입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3분만 집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올어바웃바디 대표 이낙림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회복 프로세스라는 신경의 안정을 통해
'대사를 회복'시키고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식탐이 줄게 하고,
통증을 없애고, 교정을 시켜
몸을 정상화하여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빠지게끔 만드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특별한 기술 덕분에
제가 18년도에 발간한 책은
한달 만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베스트 셀러보다
책을 읽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권위있는 '최인아 책방'에
이달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수많은 강연, 방송출연
지도자교육(의사, 물리치료사 등)을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화려한 커리어 보다도,
제가 제 직업에 더 자부심이 있는 이유는
여전히 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힘든일입니다.
힘든 이유는
대화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이죠.
마치 대학교수가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것과 같이 어렵습니다.
이게 또 업계사람들에게
제가 높이 평가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큰 뜻없이 제가 여전히
이렇게 힘든일을 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곧 제 과거이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만 보면, 지금의 저는
평범한 일반 사람과 처음부터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시작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몸이 굉장히 약했고,
꿈이 '바위'였을 정도로
감정기복이 심했습니다.
오죽하면 4살 나이에 편두통이 심해서
머리에 침을 맞을 정도였으니깐요.
전 이런 극단적인 예민한 성격덕분에
몸에 살이 쪄본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살을 빼는 것이 고민이듯
저는 마르고 약한 제 몸이
평생 컴플렉스였습니다.
여름에 반팔도 안입을 정도로
늘 가리고 싶었죠.
입대할 당시 키 171에
몸무게는 46KG정도로 말랐었고,
군 입대는 할 수 있나 주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제가 군대에서 반강제적인 계기로
헬스를 시작하고, 전역할 때
171/ 72KG , 체지방 7%로 전역했습니다.
전역 후 저는 전혀 다른사람이 되었고,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일단 몸이 바뀌니 자신감이 올라가고
저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죠.
사실 처음부터 트레이너가 꿈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고,
학비를 벌기위해 잠깐 하자
시작한것이 '트레이너' 일 입니다.
급하게 자격증을 따고
시작한 트레이너 일,
제 생각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저는 그냥 군대에서 처럼 운동만 가르치면
되는 줄 알았는데,
99%가 여성회원이고 대부분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당연히 일자무식한 저로써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제가 몸을 만들었던 그대로
고구마 , 닭가슴살 , 야채
100그람씩 3끼를 먹게 시키며
버피테스트 같은 숨차고 힘든
운동을 시켰습니다.
PT를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잘 따라옵니다.
한 일주일정도?
그 뒤로 부터는 식단도 잘 안보내고,
자꾸만 수업을 안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수업을 해야, 돈을 버는 직업이기에
저는 식단때문에 수업을 안나오는 구나
생각을 해서,
일단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시키자했습니다.
처음에 원하는 몸이 뭐냐? 물어보고
사진을 본 후
그 사진과 현재의 몸을 비교하여
"우리 옆구리 라인이 들어갈수 있는 운동이
들어갈거고, 힙업운동 , 그리고 허벅지 살빼는 운동
그리고 등 라인 잡는 운동 들어갈게요"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고,
수업을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뭔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것같은
수업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도
버피같이 힘든 운동도 아니니
열심히 오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식단을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게 물어볼 정도.
당연히 출석율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땠을까요?
여러분이 아는 상식
그리고 제가 그때 믿었던 상식과는
전혀 다르게
몸이 전혀 바뀌지 않는 겁니다.
(왜냐하면 부위별 살빼기
자체가 불가능하기때문에)
당연히 결과가 좋지 않으니
회원들은 금방 흥미를 잃었고,
또 이렇게 부위별로만 운동을 하다보니
'아프다고'이야기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부끄럽지만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한심하다고 여겼습니다.
저 포함 운동을 하는 사람중에
허리,어깨,무릎등이
정상인 사람을 한번도 못봤고,
운동을 하면 당연히 어느정도는 아픈거고,
참아야 하는 것이라고
배웠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몸이 안바뀌는 것은
운동이 잘못된 게 아니라
이 사람이 많이 먹어서라고 생각했고,
식단을 못지키는 것은
이 사람의 의지가 나약했기 때문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장담컨대 지금 현재에도
99%이상의 트레이너들은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타고난 몸이었기에
이런 직업을 하는 것이고,
그렇기에 살이 찐 사람,
그리고 운동을 힘들어하는 사람을
애초에 이해를 잘 못합니다.
저도 똑같은 그런놈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독립해서 제 사업체를
만들게 되었고,
지금과 전혀 달리 그때는
"!!2달 -10키로 책임감량!!"
이런것을 슬로건으로 걸며
무자비한 식단과 운동을 시키는
다른곳과 똑같은 트레이닝샵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런데 내 사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니,
운동은 전혀 안하게 되고,
매일 술을 찾게 되고,
식단은 매번 무너지는 것이었습니다.
밤에는 잠을 못자 불면증이 심해졌고,
정신병원에서는 저에게 입원을 하라고 할 정도로
우울증과 공황이 심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몸이 아픈적도,
복근이 없었던 적도,
뱃살이 많이 늘어나고
근육이 녹아내린 적도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살이 안빠지는 것입니다.
이때 처음으로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내심 속으로 무시했던 회원들,
그리고 의지가 나약하다고 여겼던 사람들에게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는 것을
몸으로 느끼니
회원들이 내게 거짓말을 했던 게 아니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왜 안빠지긴 안빠져
다 몰래 먹으니깐 안빠지는 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많이 아팠구나
그리고, 진짜 이게 안되는 구나
많이 괴롭고 답답하겠구나'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 일에
처음으로 진심으로 다가갔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회원들을 위해'
라고 멋지게 표현하고 싶지만
제가 죽을 것 같아서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왜? 나는 아픈가?
왜? 치료를 받아도 안낫는가?
그리고 왜? 마음이 항상 무너지고
왜 의지는 박약되는가?
왜? 잠을 못자는가?
왜?이렇게 입이 터지는가?
왜? 적게 먹고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가?
왜? 누구는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 해도 날씬하고
누구는 왜? 죽어라 해도
안되는가?
이런 누구나 한번은 생각해봤지만
머리아픈 난제들을
파고파고파고들었습니다.
저한테는 장점이 하나가 있는데,
바로 속독입니다.
그래서 많게는 하루에 2000페이지도 읽을 정도로
그때는 매일
공부하고 실험하고만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비밀을 찾아냈고,
홈페이지와 칼럼에서 백번 천번 반복한대로
그 모든 문제의 원인은 '장기'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진짜 시작이었죠.
장기가 긴장되어 대사가 떨어지고
그래서 적게 먹어도 살이찌고,
살이 안빠지고
체형이 틀어지고, 통증이 생기고 붓고,
호르몬이 비정상이 되어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게 된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를
모르겠는 겁니다.
이렇게 거의 하루에 20시간 가까이를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보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신경이완을 통해
장기를 회복하는 법을 알았고,
이때서야, 저는 수면제 없이 잠을 잘 수 있었고,
안압이 터져 충혈된 눈이 드디어 하얘졌으며
매일 먹던 소주3병을 입에도 안 댈수 있었고,
우울증약을 먹지 않을 수 있었고,
매주 5번씩 가던 도수치료도 안갈 수 있었으며
다시 몸은 이전처럼 건강하고 멋진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알려주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 결과는 저와 똑같이
살이 죽어라 안빠지던 사람들을
빠지게 만들고
평생 식이장애를 겪던 사람을
하루아침에 자극적인 음식이 안당기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 디스크 수술을 두번이나 받고도
똑바로 누워 자지 못하는 사람을
바디프로필을 찍게 만들었고,
평생 유지할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도입해서,
이 사람이 내 도움없이 평생 유지되도록
시스템화를 시켰습니다.
이것이 2016년 11월의 일이고,
최초로 서비스가 아닌 '교육, 졸업'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출은 반의 반으로 떨어졌죠 ㅜㅜ
재등록이 없으니 ...
그래도 저는 제가 미치도록 아프고
식이장애를 겪었기 때문에
(직업이 직업인 지라, 먹으면 바로 티가나기에
폭식과 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굶어서 잠을 더 못자고
아파도 운동을 했는데도, 몸이 변화가 없었기에
훨씬 더 값진 일이라 여겼습니다.
그리고 이때 활동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블로그에 제가 겪은 깨달음을 전파하고,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 처럼 하는 운동과 식단이 얼마나 잘못된 건지
그것이 얼마나 불행을 만드는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그렇게 책도 내고, 강의도 하고
유튜브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제 유튜브채널이나,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활동이 전혀 없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벽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튜브를 할 때였는데
얼마나 사람들이 지독하게
무지하고, 무식하며
생각이 없고
생각을 하고자 하지 않으며
쓸데 없는 고집이 세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들에게
공격적인지를 유튜브 할때 정말 심하게 느꼈습니다.
특히 동종업계의 잘못이
컨텐츠에 담겨있기에
공격도 많이 받았구요.
근데 저는 거기까지 였을까요.
아니면 합리화를 한걸까요.
저는 그 부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감사하다 고맙다는
선플이 정말 95%이상이었지만
아무 논리없는 5%의 비난이
저를 힘들게했습니다.
정확히는 화가 많이 났죠 ㅎㅎ
그러다보니 점점 감정이 실리더라구요.
그래서 말이 안통하는 사람을 교화하는데
에너지와 시간을 쏟지 말고,
내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시간을 쏟자 했습니다.
당연히 제 이야기에 동의가 되려면
그 만큼 지식이 많아야 하고, 경험도 많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일반사람들보다는
전문가들이 저를 더 많이 찾을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겁니다.
그렇게 쉬운 길을 택할 수도 있었지만
분명히
일반 사람들 중에서도 진짜 해볼만큼 다 해본사람들은
누군가에게는 구원을 받아야 하고,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화도 나고
여러가지가 마음에 걸렸기에
이전처럼 대중적인 활동을 하진 않지만
한명 한명 다시, 저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트레이닝을 시작했고,
그렇게 한명 한명
그 지옥같은 다이어트나 통증에서
사람들을 새로운 삶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물론 과정이 쉽지않고
회의감도 많이 느낍니다.
요즘은 유튜브가 발달되어있다보니
뭘 좀 보고 나서 본인이 뭔가를
잘 안다고 착각하는 분들도
너무 많기도 합니다 ㅎㅎ
결국 진짜를 느껴보면
난 아무것도 몰랐구나를
알게 되긴하지만
진짜를 느끼기까지 에너지도 많이 들고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들을 보면,
여러분도 후기를 보고 그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저는 엄청난 성취와 극도의 행복을 느낍니다.
저는 이랬던 사람이고,
또 이런 이유로 이런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 소개글이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얼마나 와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 짧은 글로
모든 것을 담을 수도 없지만.
최소 저를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간단한 저의 소개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세상에 겪지 않아도 될 불행은
겪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근거와 증거를
믿을 것! 입니다.
이 홈페이지에 있는 칼럼들을 모두
한글자 한글자 빼놓지 않고 보시고,
또 그 결과가 어떤지도 꼼꼼히 보시고
도움을 받으신다면
회원님이 원하는 몸과 상태, 삶에
굳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도
비로소 도착할 수 있을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 순서대로 한발짝씩
시작하시면 됩니다.
1. 칼럼 지금 바로 보러가기
'상위3%만 알고 있는 다이어트의 비밀'▼
https://www.allaboutbody.asia/AABSECRET
2. 후기 지금 보러가기
'살은 빼는게 아니라 빠지는 것이다'▼
https://www.allaboutbody.asia/BA
3. 무료상담 신청하기(선착순)
'이낙림대표에게 직접 1:1상담을 받을수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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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소개였습니다.
다이어트졸업을 미리축하드리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칼럼 지금 바로 보러가기
'상위3%만 알고 있는 다이어트의 비밀'▼
https://www.allaboutbody.asia/AABSECRET
2. 후기 지금 보러가기
'살은 빼는게 아니라 빠지는 것이다'▼
https://www.allaboutbody.asia/BA
3. 무료상담 신청하기(선착순)
'이낙림대표에게 직접 1:1상담을 받을수있는 기회'▼
https://www.allaboutbody.asia/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