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1시간에 30만원 하는

저의 오프라인 1번째 수업의 일부 내용입니다. 



당신은 10분도 안되는 시간만에

돈으로 따지면 30만원 



가치로 따지면 300만원 이상의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반드시

납득 하시게 될겁니다.



지금부터 한글자도 빼지 말고

집중해주세요. 



이 글을 보기 전과 본 후

당신의 다이어트는 180도 달라질 것임을

확신하고 자부합니다.



P.S

글 말미에 실제 회복프로세스의 기술을

공개합니다. 






이 글은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그래서 위 링크의 글을

반드시 필독하셔야 합니다.

(두번 세번 네번 강조합니다.) 



그래도 안 보신 분들을 위해

그리고 보았어도 다시 한번 복습할겸 



 이 전글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약 3~5분만)



우리가 운동과 식단을 해도

살이 찌고, 잘 안빠지는 이유는 



추상적인 당신의 의지때문이 아니라



과학적인 

'대사저하증후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대사저하증후군은

장기활동량이 떨어진 상태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장기 수축 > 장기활동량 저하

-> 기초대사량이 낮아짐(대사저하증후군)

-> 그래서 덜 먹어도 잘 찌고,

-> 적게 먹어도 잘 안빠짐



허리틀어짐/사진 제공=naver지식백과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2) 장기의 수축 > 주변근육 긴장

-> 관절이 변형됨(체형 틀어짐)

-> 신경혈관을 눌러 아픔(통증)

-> 림프순환이 안되어 부음(부종)

-> 젖산이 쌓여 몸이 무겁고 피곤함


->> 그래서 운동을 하면 더 아프고,붓고,틀어지고,피곤

->> 운동을 해도 효과가 떨어지니, 하기 싫어짐 





3) 장기의 수축 > 신경의 긴장

-> 교감신경의 항진

-> 부교감 비정상

-> 엔돌핀 분비 저하 

-> 도파민이 필요(자극이 필요)

-> 자극적인 음식이 당김

-> 참다가 결국 입터짐


->> 자존감 저하

->> 절식과 폭식의 반복으로 대사가 더 망가지게 되고

->> 더 살이 잘찌고, 안빠지는 몸이 되어감







그렇다면 

반대의 논리



"

장기가 회복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





1) 장기의 회복 > 장기활동량 회복

-> 더 먹어도 일반식먹어도 살이 안찌게 됨

-> 아니 오히려 빠지게 됨




공식홈페이지 후기中 https://www.allaboutbody.asia/BA




2) 장기의 이완 > 주변근육 회복

-> 체형정상화(교정)

-> 신경/혈관 안눌림(안 아픔)

-> 부종이 빠짐(몸무게가 빠짐)

-> 젖산이 덜쌓임(피곤하지 않고, 에너지가 넘침)


->> 그래서 운동을 하고싶고, 하면 효과가 극대화

->> 짧은 시간 운동해도 길게 하는 사람보다 

     칼로리 소비양이 훨씬 높음 (최소 3~5배)






3) 장기의 이완 > 신경의 이완

-> 교감신경 안정

-> 엔돌핀 정상화(우울하지 않고, 기분이 좋아짐)

-> 도파민필요 X(감정이 안정됨)

-> 자극적인 음식이 안당김


->> 안 당겨서 안먹음

->> 식탐이 줄고, 적절한 양을 자동으로 먹게됨

->> 속이 편해지고, 이런 내가 스스로 좋음 (자존감)

->>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고, 운동으로 칼로리 소비가

      폭발적으로 올라감








그리고 이 과정이 

힘들지 않고, 배고프지 않고, 아프지 않으니



평생 유지가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실제 회원님의 내돈내산 후기

https://blog.naver.com/beste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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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실제 회원님의 내돈내산 후기

https://blog.naver.com/awesome_us_/

222360215927








자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것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장기회복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체 왜?



이 장기가 긴장되고 수축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회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아주 쉽게 알려드릴 것이고 재밌으실겁니다.

(실제 이 수업의 만족도 너무 너무 높음)





우리의 뼈는 모두 100% 이렇게 생겼습니다.



"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루이스 설리번(미국 건축가)

"



뼈의 생김새(형태)를 보면,

뼈가 무슨일을 하는지(기능)을

알수 있습니다. 



바로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뼈는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호의 강도가

배 < 가슴 < 머리 순으로 

점점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보호를 많이 받는 장기 = 가장 중요한 장기 "






출처 : 나무위키(내장 역위증)




실제로 배안의 장기들은 

위처럼 엄청 많은 장기들이 있음에도

사방이 뚫려있고, 고작 골반으로 받치기만 합니다.



반면에 심장과 폐는 둘만 있는데도

갈비뼈가 보호하고 있습니다.



배안의 장기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순환이 안되면





" 아무리 식단을 한들

운동을 한들 절대로

살은 빠질 수가 없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머리뼈를 보시면

갈비뼈보다도 훨씬 단단하고, 틈이 없습니다.



이렇게 단단한 곳에

'뇌' 

단 '혼자'만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몸이 나라라면 왕이자 대통령은

바로 '뇌'입니다. 



가장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과연 정말 그럴지?

"



뇌에 대해서 아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뇌는 우리 몸의 전체 질량의(몸무게의)

약 3~4%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전체 피 중의 30%이상을 씁니다.



감이 잘 안오시죠?



피는 100% 한정이기에 한쪽이 많이 쓰면 

 나머지는 적게 쓸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1년 국가 예산이 약 500조입니다.



대한민국의 3~4%되는 엘리트/상류층이

그중에 170조원을 쓰고



나머지 국민의 97%가 330조원으로

나눠쓴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독재의 시스템인지

감이 오시나요?



왕이 아니라 황제수준입니다.



그리고 먹는 에너지의 28%이상을 뇌가 쓰고, 



첩첩산중으로 

이 귀족장기인 '뇌'는 탄수화물만 씁니다.





이것이 바로 '다이어트'를 할수록 

대사가 망가지는 이유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멍~ 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탄수화물을

'적'으로 보는 잘못된 개념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뇌가 잘 안돌아가고, 긴장되고

신경은 과민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뇌가 긴장되면 

(앞으로 나올 3번째 이유로) 

전체 장기가 더 긴장되어 



대사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기준(대사량)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무작정 식단을 하니






우리 몸은 생존의 불안을 느끼고,

생존의 불안을 느낄수록 신경은 긴장됩니다.



그리고 신경이 긴장될수록

근육은 긴장되고, 순환이 안되는 것입니다.

(초보 운전 생각하시면 됩니다. 긴장 -> 경직)



또, 여기에 운동을 하게되면



 근육이 더 긴장되고

그러면 신경이 눌려 신경은 더 더 긴장이 됩니다.



다이어트를 할수록 이렇게

이중 삼중으로 대사만 더 망가뜨리게 되니



여러분의 상식과 반대로 

식단하고, 운동할수록

건강해져야 하는데



더 몸이 찌고, 붓고, 아프고

망가지는 것입니다. 



...



잠시 또 안타까운 마음에

흥분을 했습니다. 



진정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짧게 요약하면, 



1)뼈를 보니 뇌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2)그래서 뇌를 보니 제일 많이 쓴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뭐?



그거랑 장기가 망가지고 

대사가 망가지는 것과 무슨 상관인데?



하실 수 있습니다. 



3번째가 가장 핵심입니다. 



바로 '뇌'가 '심장'보다 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주의

여기서부터 천천히 

'더' 글에 집중해주세요.



1. 뇌를 많이 쓰게 되면

피가 많이 필요해지게 됩니다.



2. 그러면 심장이 중력을 거슬러

피를 머리로 보내야 하고, 



3. 그래서 심장이 부담이 되고

긴장될 수 밖에 없습니다



4. 그러니, 가슴앞쪽의 근육이 쪼그라들면서

어깨가 말리고, 등이 굽게 되는 것입니다. 



5. 이에따라 명치가 닫히게 되고,

심장의 피가 배쪽의 장기로 순환이 안됩니다.



6. 피는 따뜻한데, 피가 부족한

배의 장기들은 차가워질 수 밖에 없고,



7. 그럴수록 기능이 떨어지고

(소화 , 배변 , 생리 , 회복 , 해독)



8. 딱딱해지면서 복근운동할때처럼

몸이 굽어지게 됩니다.



그 상태로 중력을 받으면

척추는 부숴지게 될 겁니다.



9. 그래서 장기방어의 기재로

허리를 뒤로 꺾음으로써

우리 몸은 중력에서 스스로를 보호합니다.

(전문용어로 이런 현상을 '교차증후군'이라함)



10. 그렇게 허리가 꺾이고, 



11. 허리가 꺾이니 신경/혈관이 눌려 

허리가 아프고



12. 엉덩이 근육은 늘어납니다.

그래서 엉덩이가 쳐지게 되고,

힙운동을 해도 힙이 잘 안커지며



13. 무릎은 안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야, 무릎이 외회전 됨)



14. 그러니, 발목이 자동으로 꺾이고

아킬레스건은 무너지며



15. 체중을 유지할 수가 없으니

종아리가 그 일을 대신해

종아리가 단단하게 굳습니다. 



16. 그래서 유산소만 타도

발목/무릎이 아프고

종아리가 늘 단단하게 붓는 겁니다.



그렇게 순환이 잘 안될수록

뒷벅지(햄스트링)에 림프가 갇혀 굳으면

셀룰라이트가 되는 겁니다.







이해되셨나요?



즉, 연쇄작용(도미노효과)가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자 이렇게 우리는 

근본적인 문제를 찾았습니다.



장기의 긴장으로 모든 문제가 발생했고


*적게 먹어도 살이 찌고 

운동과 식단을 해도 살이 안빠지며

식욕통제가 안되고 , 통증/부종/틀어짐 발생



그 장기를 긴장시키는 근본적인 이유

바로 '뇌의 과부하' 때문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신경을 이완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장기가 이완되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후기로 증거를 보여드린대로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대사저하 , 식탐 , 통증/부종/틀어짐이 사라짐

*살을 빼는게 아니라 빠지게 됨



오프라인 수업 후 이O연회원님이 카톡으로 보내주신 실제 후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제가 10년간 이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의사,한의사,물리치료사들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트레이너의 트레이너가 될 수 있었던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수없는 강의를 다니며



지방, 외국에서 제게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기차와 비행기를 타고 온 비결 



수천만원을 써도 불면증을 

나을 수가 없었고



통증의 지옥에서 고통스러워하던 사람을

하루아침에 구원했던 방법



살면서 단한번도 살을 빼지 못했던 사람을

바디프로필을 찍고 평생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던



그 '비밀'



 '이낙림의 회복프로세스'를 

지금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회복 프로세스 대공개(영상/6분4초의 기적)

https://www.allaboutbody.asia/128



▶️이낙림 대표에게 1:1 무료상담 받기

https://www.allaboutbody.asia/MAIN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