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저하증후군,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법

(다이어트 할수록 심해진다!?)



만약에 위 글을 안 보시고 오셨다면

반드시 필독 후에 이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술을 바로 공개하기에 앞서

짧게(1~2분)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회복 프로세스는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처음 이 스캐닝(이 글에서 공개하는 회복 프로세스)를

제 몸에 적용했을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지금으로부터 9년 전

식이장애 , 통증 그리고 

극심한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시절입니다.



저녁 8시쯤?

초저녁이었는데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으며

통증에 대해 연구를 하던 중에

우연히 이 기술을 알게 되었고,



한번 해볼까? 하며

잠시 책을 덮고 체험해 보았습니다.



하는 도중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 같아 정신을 차렸는데 



???



아침이 된 것입니다. 



수면제 없이는 단 1분도 잠을 자지 못했던 제가

저도 모르는 새 그냥 잠에 든 겁니다.

(불면증만 4~5년 차였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소름이 돋습니다. 



제가 정말 

잠을 자려고 별짓을 다했었거든요. 



침대도 바꾸고, 향초에 오일, 

반신욕 ... 마사지



그래도 안돼서 

정신과 약에 술에 의존까지....



그래서 벙찐 정신에 



혹시 이것 때문인가?

라는 생각에 한 번 더 해봤고, 



정신 차리니 

'오후'가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지

영문도 모른 채



그토록 원하던 잠을 

아무렇지도 않게 잘 수 있게 되었고



제 머리는 멍하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망치를 때려 맞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납득하기 위해

종이와 펜을 꺼냈습니다.



"


장기 회복의 기술 > ??? > 잠

"



도대체 무슨 영문으로

내가 그동안 무슨 짓을 해도

해결되지 않았던 불면증이 



이렇게도 쉽게 사라진 것인지



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기 위해



종이 위에 펜으로

추론을 시작했습니다. 







잠이 오려면 '세로토닌,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부교감 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고...



그러려면 몸이 이완되어야 한다.



몸이 편해지는 것은

주관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



어떻게 객관적으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아! 근육의 긴장으로 

체형이 틀어지니...

만약 몸이 이완된다면



체형도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



체형사진을 찍어볼까?

아니! 몸은 어차피 연결되어 있으니까

*교차증후군



골반만 확인해 보면 되겠다!







저는 그렇게 

유레카를 외치고

바로 씻지도 않은 채 

모자를 눌러쓰고



당시 논현동에 있던 

저의 트레이닝 샵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을 재활 배드에 눕히고,



뭐 하나만 실험해 보자 하며

골반에 수평계를 대고 골반의 위치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선




"그냥 눈 감고 내가 하라는 대로

마음속으로 따라 하면 된다"




이렇게 대충 설명하고

스캐닝을 약 12분간 시켰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가슴을 안고

골반에 수평계를 대는 순간..





맞춰졌다 !?




*실제 앞으로 배울 회복프로세스를 

했을때 골반이 맞춰지는 증거 영상






때는 2016년 봄 역사적인 날이었고,



이제는 쓰지 않는 기술이지만

(너무 더 좋은 기술을 많이 개발했기에)



앞으로 알려드릴 이 기술 덕분에



 그 이후로 저는 단 한 번도 수면제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제 아내는 제가 불면증을 앓았다는 것을

믿질 않습니다 ㅠㅠ)



그 당시에 저는 잠을 잘 잘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지만, 



이 작은 나비의 날개가

곧 '회복 다이어트의 탄생'이라는 태풍



그동안 저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수많은 사람들을 대사 저하에서

벗어나 알아서 살이 빠지게 하고



식이장애를 겪은 사람들이(저 포함)

알아서 수저를 내려놓게 하고



단 한 번도 다이어트에 성공해 본 적 없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쉽게 다이어트에 성공시키고 



평생을 유지시키는

기적을 만들 거라는 것을




그때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을 



그 경험을 



그 시작을



지금 당신에게 바로 선물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잠시 글을 멈추고

위 영상에 나온 대로 

그대로를 3~5세트 반복해보세요.




사람들마다 긴장된 정도가 달라

누군가는 1세트 만에도 몸으로 확 느낄 것이고



누군가는 5세트는 해야만 몸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

누구나 된다는 점입니다. 



위 기술은 '바디스캔'이라는 기술로

영상 속에서 보시는 기술은

제가 업그레이드 시킨 저만의 독자적인 방식입니다.



(제 책에서는 4방향이 아닌 8방향으로 소개)

*4방향보다 8방향으로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원리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몸이 긴장되는 이유

'신경의 긴장'때문인데



이 신경은 오감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정보를 받게 되고 과민해집니다. 



반대로 SIX SENSE(육감)

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 육감과 오감(시각~촉각)은

길항하는 존재입니다(반대의 작용)



이 육감이 타고난 사람이 MBTI 중 'N'

(N 이면 오감 능력이 부족함)



오감이 타고난 사람이 'S'의 성향이며

(S 성향이면 육감 능력이 부족함)



MBTI의 창시자인

서린 쿡 브릭스(Katharine C. Briggs)와 그녀의 딸 이자벨 브릭스 마이어스(Isabel B. Myers) 또한



4가지 지표 중 





 "N과 S의 차이가 나머지 차이의 총합보다

더 크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둘은 완전히 반대됩니다.



그래서 S의 성향이 강하면 육감 능력(느끼는 감각)

자체가 적어서 몸이 편해지는 것을 

잘 못 느낄 수 있지만 



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5세트 이상하고

매일 하면 1~2주 안에 반드시 느낍니다.





"아마 이 글에 의심이 들거나

위의 스캐닝을 해도 바로 느낌이 안 온다면"




 당신은

N의 성향이 낮은 S일 확률이 매우 큽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좀더 논리적인 설명드리자면

이 바디스캔의 원리는 







1. 몸을 느끼는 것으로

육감 능력을 살려서, 오감의 긴장도를 낮추어

신경을 이완하고 뇌의 온도를 쿨링 시키며



2. 두 번째로 몸을 느낌으로써

해당 부위에 피를 전달하여, 온도를 올리고

긴장을 이완시키는 효과

(헬스할 때 그 부위를 느끼세요 와 같음)



3. 4~8방향으로 몸의 모든 부위를 

구석구석 느낌으로써 

전신의 모든 신경과 근육을 이완하는 방식 입니다.





※Warning

단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알려드린 기술은

단지 ‘체험’일뿐



이것만으로는 절대로 제가 말씀드린



"

식욕이 통제되고

통증에서 벗어나고

대사량이 회복되어

"



살이 자동으로 빠지는 정도 까지의 

효과를 얻기란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아니 그것을 넘어

오히려 더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시적으로 

장기가 이완되어 



대사가 회복되고,



근육이 이완되어

체형이 돌아오고,



통증이 완화되고

부종이 빠지고



호르몬 정상화로

기분이 괜찮아지지만



이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반작용현상(요요현상) 때문에

*효과가 클수록, 반작용도 큼  



이전보다 장기와 근육은

확 수축이 되면서 

더욱 긴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사가 더 떨어지고,

근육이 더 긴장되어 



더 아프고, 

더 붓게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케어법으로

늘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지난 10년간 

연구하고 발전시킬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지금의 풀버젼이

완성되었습니다.


*늘 프로세스 / 일상 프로세스

+기상후/취침전 순환프로세스

+1.3식이요법/트라이운동프로세스





" 따라서 반드시 

풀버젼을 배워야합니다. "

(글 맨아래 풀버젼 링크)







끝으로 



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기술을 몸에 적용했을 때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운명'이었습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는

받아들임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포함 1000명 이상을 

변화시킨 이것이 당신에게




"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