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일까요?
어떻게 운동할지 모르는 것?
어떻게 운동할지 모르는 것?
어떻게 식단을 할 지 모르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실패하고 힘든 이유는
알아도 안지켜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아도
마음에서 허락을 안하고,
운동을 하려해도 몸이 안따라줘
더 피곤하고 아프기만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마 한번이라도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보셨다면
무조건 공감하실겁니다.
지금부터 딱 5분만 집중해주세요.
회원님은 여태까지 이것을 본인의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 생각은 틀렸습니다.
회원님이 그동안
살이 찌고 식단이 무너지고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었던 이유는
의지박약이 아니라
신진대사량 떄문입니다.
우리몸의 장기의 활동량을
신진대사량이라고 합니다.
이 신진대사는 장기가 수축되면
떨어지게 되고
그러면 칼로리 소모가
떨어져 살이 찌게 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2가지의 큰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마음과 몸의 문제.
먼저 마음부터 보겠습니다.
뇌가 수축되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안됩니다.
그러면 도파민이 필요해지는데
도파민은 자극적인
행위를 했을때 분비됩니다.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는 겁니다.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거나, 월경 혹은
몸이 지칠때일수록 맛있는 음식이
당긴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건 마치 물을 마시면
소변이 마려운것과 같습니다.
몇번은 참을 수 있겠죠.
그런데 계속 참을 수 있나요?
절대 못참을 겁니다.
그래서 결국 입이 터지게 되는 겁니다.
이게 의지의 문제인가요?
의지와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한 장기가 수축되면 주변근육을
수축시켜 신경/혈관을 누르게 되고
그러면 몸에 통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강도 높은 운동이 불가능해집니다.
이걸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시급도 안되는 겁니다.
그러면 질이 낮으니 양이라도
많이 해야되는데, 그것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근육이 긴장되면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이 많이 쌓이는데
피로물질이 많이 쌓이니깐 금방 피곤해지고
이런 상태에선 몸이 휴식을 원합니다.
가만히 있길 원하는 거죠.
그래서 몸을 움직이기 싫어지는 겁니다.
한마디로 운동을 하고 싶지도 않고,
억지로 몸을 일으켜 운동을 한다해도
몸은 더 아파지고 피곤하고
무거워 지니 당연히 운동과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가 해야할 것은
오직 '신진대사량회복'입니다.
장기가 회복되면 신진대사가 올라가
살이 안찌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살이 그냥 자연스럽게 빠지게 됩니다.
말 그대로 '그냥 자연스럽게'
그래서 위같은 후기가 나오는 겁니다.
" 나는 그냥 하는 건데, 주위에서
어떻게 그렇게 살이 빠졌냐, 에뻐졌다
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으신가요?"
그리고 의지로 억지로 먹고 싶은 걸 참는게 아니라
장기가 이완되면 호르몬(엔돌핀/세르토닌)
안정되고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마음이 안정되니 위 처럼 자동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적절히 먹는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 마음은 편안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프레쉬한 것은 적절히 먹는다면
어떨 거 같으세요?"
장기가 회복되면 이렇게
몸이 이완되어 통증이 사라지고
알아서 교정이 되고 젖산이 안쌓여
컨디션이 올라가고 체력이 올라갑니다.
그러면그 에너지로 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히 들게 됩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는 만큼 효과를 보게 됩니다.
"거기에 가장 최적화된 운동과 식이가
가미된다면 결과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