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차곡차곡 쌓여 화장실도 잘 가고 감정의 조절도 잘 되고 안정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2주가 지나고 나서는 

평온한 상태에 접어든 것 같아요 

습관처럼 차곡차곡 쌓여 화장실도 잘 가고

감정의 조절도 잘 되고 안정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엔 특별히 궁금한 건 없었습니다. 

그냥 프로그램을 잘 따라 진행중입니다.



감정의 동요가 없어진 게 가장 좋은점인 것 같아요 

예전엔 화가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꽉 막혀서 그 열기가 

머리로 솟구치는 기분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고는 그런 느낌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었어요!


곧 생리주기가 다가오면서 

계속 뭔가 먹고싶어져서 그나마 

아몬드나 과일 조금씩 더 먹게 되는데 

식단에 대한 조절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