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코칭 덕분에 올어바웃바디가 제겐 선물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국이 역대급으로 덥다고하니 건강조심하세요~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하구 바로 주문해야겠네요~!

오늘이 코칭 마지막날인가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니 놀랍네요.

처음에 운동시작할때는 워낙 성격이 용두사미라 또 언제 의욕의 떨어질지 걱정되었어요. 

그런데 코칭 받으면서 '열심히'라는 말을 빼고 하니 '꾸준히'가 되더라구요. 

매일 바쁘실텐대도 정성스럽게 코칭해주신 대표님께 큰 감사의 말씀드려요. 

제가 금액을 치르고 배움을 받은 것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저는 선물을 받았다고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 처럼 프로그램에서 뿐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도

인연이 되어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