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운동, 두달만에 체지방-5KG, 체형교정까지!

올어바웃바디


                                                                                                                                                                                                                                                   




8주가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떻게 하다, 우연히 알게 되서 세미나를 시작으로 상담, 그리고 PT까지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여지껏 살면서 진지하게 운동을 해본 적도 없었고, 한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유산소에 치중한 활동만 했었죠!
그래서 온 몸에 근육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었고, 다 말랑한 살들이었구요.
처음 세미나 왔을 때, 대표님이 앞에서 운동들 설명해주시는데 알아들을 수 있는 이름은 스쿼트 정도 밖에 없던, 아무것도 모르는 운동지식과 상태 모두 영유아. ㅋㅋㅋㅋ
 

처음부터 준호쌤이 담당을 해주셨는데, 제가 맨날 못 알아듣고 "네?, 그게 뭐예요?" 이래서 동작 하나 하나 시범 보여주시고, 자세도 잘 못 잡으니까 잡아주시고, 고생이 많으셨을 거예요.
준호쌤, 준호쌤 모두 너무 좋다고 준호쌤 회원분들은 입 모아 찬양하죠! ♡♡♡
정말 회원 한 명 한 명 그 사람에 맞춰 프로그램을 짜주는 PT샵이, 제가 듣기로는 AAB가 처음이었어요.
준호쌤하고 운동을 진행하면 필연적으로 듣게 되는 "어디 아픈데 없어요?"라는 질문!
어디 아프다고 말씀드리면 바로 풀어주는 스트레칭 알려주시고, 마사지고 해주시고, 심지어 운동 다 끝나고 나서 런닝머신에서 걷고 있으면 뒤로 다가와서 "회원님 걸음걸이가 이상한데요? 그렇게 걸으면 무릎 아파요. (시범을 보여주시며) 이렇게 걸어봐요. 의식해서!"하며 세심하게 봐주시는데 너무 감동. ㅠㅠ
운동을 하면서 준호쌤 덕분에, 제 몸 자체에 관심이 많이 늘어났어요.

 자세로 정자세로 생활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아! 식단얘기도 빼먹을 수 없죠.
탄단지야. ㅋㅋㅋㅋ


 신기하게 막 과자, 밀가루음식 등등 전혀 안 먹고도 스트레스 하나 안 받고, 두 달 동안 건강한 음식에 길들여졌네요!
먹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아리송할 때엔 바로 준호쌤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면 해결! 빠밤! (준호쌤 = 척척박사) ㅋㅋㅋㅋ
막 힘들게, 억지로 먹을 거 참아가며 안 먹고, 운동도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고, 이렇게 보낸 8주가 아니라서 이후에 혼자서만 운동하고 식이조절하는 것도 잘 해낼 수 있을거란 확신적인 느낌이 듭니다.
이 점이 제일 감사드려요.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해주셔서 앞으로도 재미있게 운동하고, 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신거요.
처음 AAB에 발을 들였을 때보다 쌤들 인원도 늘었고, 샵 자체도 확장하고!
계속 발전해나가는 모습에 괜히 제가 뿌듯하고 기분 좋고. >_<
한편으론 만인의 AAB가 되는 것 같아, 야리꾸리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ㅋㅋ
친절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 넘치는 올어바웃바디는 앞으로 잘되지 않을 수가 없을 거예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어바웃바디 사랑합니다.
이렇게 작별하듯 써놔씨만, 나중에 다시 뵈요. >_<
 부지런이 돈 모아야겠네요! ㅋㅋㅋㅋ




이제 자립해서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있는 윤회원님의 후기입니다 ㅎ


4월에 진행한 운동세미나에서 동생분과 같이 오셨었죠!

아끼는 애제자인 조이회원님의 블로그를 보시고 오셨었요! 

경기도 양주에서 강남 논현동 언주역까지 2시간이나 걸리는 먼거리를 오셨죠!


aab의 검사를 통해서 

몸의 밸런스 발의 무게중심등을 체크하고 

운동을 해도 괜찮은지 운동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척추측만

근육없음

목결림

고도비만



위에 문제점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굳이 따로 다이어트를 진행해보신적은 없었고 

일을 관두시면서 외식을 많이 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체력도 너무 떨어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비만형이 아니였지만 

몸에 근육이 거의없고 뼈에 지방만 있는 상태라 

손가락발가락빼고 물렁물렁한 상태였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몸에 거의 절반이 체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체지방율 40%를 넘어가면 고도비만으로 판단하는데 

40.5%가 나오셨습니다.


거의 절반이 체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내장지방의 레벨도10

복지지방율이 낮은건0.83으로 비교적 낮은건 허리보다 골반이 넓었기 때문에 

비교적 낮게 나왔습니다. 보통사람이라면 0.9나 1에 가까이 나오게 됩니다






 

예상 근육증가와 체지방감소를 정하게 되었는데 

근육량은 1~2kg를 증가시키고 

체지방은 -5kg를 감량하는 걸로 목표를 잡고 

운동설정을 하였습니다.


식이조절은 가공음식을 최대한 자제하고 

충분히 먹도록 했습니다.





배불리 충분히 먹으면서 운동을 하니 먹는것에 대한 부담감도 없었고 

체력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맨몸으로 스쿼트를 해도 다리가 부들부들 거렸는데 

한달이 지나자 무게도 올릴수 있게 되었고 

점프와 같이 전신의 운동신경을 필요로 하는 운동들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력은 처음에 약했지만 집중력이 좋았기 떄문에 신체적 능력이 많이 발달 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운동하면서 측만과 어깨결림이 종종 나타나서 횡경막과 호흡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대부분 평소 생활습관에서 몸의 균형이 많이 망가지기 떄문에 

허리를 올바르게 하는 방법등을 알려드렸습니다.


평소에 생활습관이 지금의 자세를 만들었기 때문에 

운동이나 마사지로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연습하고 자세유지를 결과 몸의 중심을 어느정도 찾게 되었죠 





그리고 예상한 결과치대로 근육이 1.3kg 정도 증가하고 

체지방은-4.7kg 감소 

체지방율은 40.5%에서 33%감소 

복부지방율도 0.79로 감소

 내장지방은 10에서 8로 감소 

신체발달점수는 64에서 71로 증가 


그런데 왜 체중은? 52.7kg에서  50kg? 그이유는 

제지방이 31.4 에서 33.7 증가!!



제지방이란?? 

우리몸에서 체지방을 싹 뺀 나머지를 제지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지방이 올라간것이면 근육도 발전을 했다고 볼수 있고 

내장기관들도 발달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체중이 변화가 없거나 몸은 변했는데 체지방이 줄지 않았거나 근육량의 변화가 없으면

 제지방의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측정하면 내가 왜 몸이 변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제지방의 수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2.3kg 정도의 제지방 수치가 올라 갔네요!


뱃살도 많이 들어가시고 이제 근육만 계속 만들어주면 

내년에는 비키니를 입을 수 있을듯

지금은 독립해서 스스로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