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올해 32살 먹고 처음 시작했어요.
6개월째고요 체지방률 30%에 마른 비만형에서 시작했고,
나름 재미를 붙여 열심히 달려왔네요.
근데 2~3달 후부턴 계속 그 자리라 지치더라구요.
'나도 죽기 전에 복근 한 번 만들어보자.
비키니 한 번 입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매일 술로 육아 스트레스를 풀었네요.
예전에는 주 6회는 소주를 먹었다는...
그래서 우울하기도 했고, 운동하면서 뭔가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였고,
샤워하고 나오면,
뭔가 오늘은 그래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는 생각과
밤에 잠못자던게 피곤하니 꿀잠도 자고.
근데 변화가 없으니 지치던 차에 트레이닝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야식과 술 한 잔하던 버릇이 있던지라,
가끔 무너지기도 했지만,
한 달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답니다.
몸이 가벼운 걸 느끼고
복근도 살짝 나오려는 것 같기도 해서, 즐겁게 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보냈네요.
이번 코칭으로 참 많은 걸 느꼈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셔요~ ^^
#다신에서 모집하고, AAB가 프로그래밍하고
관리한 온라인코칭 한달 후기입니다.
운동을 올해 32살 먹고 처음 시작했어요.
6개월째고요 체지방률 30%에 마른 비만형에서 시작했고,
나름 재미를 붙여 열심히 달려왔네요.
근데 2~3달 후부턴 계속 그 자리라 지치더라구요.
'나도 죽기 전에 복근 한 번 만들어보자.
비키니 한 번 입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매일 술로 육아 스트레스를 풀었네요.
예전에는 주 6회는 소주를 먹었다는...
그래서 우울하기도 했고, 운동하면서 뭔가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였고,
샤워하고 나오면,
뭔가 오늘은 그래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는 생각과
밤에 잠못자던게 피곤하니 꿀잠도 자고.
근데 변화가 없으니 지치던 차에 트레이닝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야식과 술 한 잔하던 버릇이 있던지라,
가끔 무너지기도 했지만,
한 달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답니다.
몸이 가벼운 걸 느끼고
복근도 살짝 나오려는 것 같기도 해서, 즐겁게 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보냈네요.
이번 코칭으로 참 많은 걸 느꼈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