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3주만에, 지긋지긋한 등살이 전부정리될수 있을까?

올어바웃바디





< 1주차 >

처음에는 당황 반, 기대 반이었던 상담..

너무나 꼼꼼하고 진솔하게 

상담해주시는 게, 상담 내내 느껴졌어요. 

저는 운동을 처음하는 것도 아니었고, 

식단도 안해보지 않은 것이 없었었고.. 

항상 다이어트라는 생각으로 지내오다가.. 

결국에는 식이장애가.. 상담 내내 울컥해서 

거의 울면서 상담했는데 상업적이 아닌, 

진심으로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2주차>

계획에 없었었는데, 밖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며칠 전부터 먹고 싶었던 걸로 먹자! 해서 먹었는데 ㅎㅎ

 이전 같았으면 '샐러드 = 다이어트 식단, 

오늘은 클린하게 먹었으니 잘했다.' 

(빵도 살찐다고 안 먹었었는데)



그동안 살찔까봐, 연어 같은 것도 추가 안 했었는데, 

오늘은 연어추가에 요거트도 추가해서 ㅋㅋ

이것 저것 추가해서 먹었더니, 배불러서.. 

결국 요거트는 남겼어요! ^^ 혼자서 ㅋㅋ

너무 신기해서 ㅋㅋ 그것도 샐러드로 ㅋㅋㅋ

이런 것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다는 걸, 오늘도 한 번 더 느끼며!

그리고, 아까 인바디도 쟀었는데, 그동안 잘 먹었으니 

체중 좀 나올 것 같았는데!

(솔직히 다음달까지 안 재려고 했었어요. ㅋㅋ) 

시작하고나서부터, 잘 먹고 잘 쉬고 진짜 대충 살았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서 신기해요! ㅎㅎ

이제 체중은 진짜 신경 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믿고 따라가면 좋아질 수 있겠지?' 

라는 생각만 가지고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하나 하나 

더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도, 

스스로가 참 대단하고 신기한 것 같아요!

평소 같으면 다리가 저리고 시릴텐데, 

지금은 팔팔 뛰어다녀도 될 정도로 아무렇지 않아요!

진짜 짱!! 완전 짱!! 짱!!



한 번도 이런 것들을 알려주거나 해준 것이 없었는데..

제가 워낙 단순해서,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평소하던대로 계속 해보려구요. ㅎㅎ

그냥 '이거해라. 저거해라.' ㅋㅋ 막 그래주세요. ㅋㅋ



< 3주차 >

저는 다이어트보다 식이장애로 망가진 몸과 정신을 

되찾으려고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큰 변화가 오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몸 건강은 정신에서 온다는 말, 이제는 정말! 

처음 시작할 때 믿고 따라오면 된다고 그래서,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믿고 따라온 결과가..



매 주 달라지는 스스로를 보면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하루 하루 달라지는, 제 모습을 부모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그동안 부모님께서 티는 별로 안내셨지만, 

제일 속상하셨을텐데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으로 더! 더! 바뀔 제 모습이 기대돼요!

마지막까지 믿고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