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평범한 다이어터에서, 다이어트 멘토가 되다.

올어바웃바디

블로그를 운영한지 한달쯤 되었을 때였나?

 

 

안부게시판에 이런 장문의 긴 자기 상황을 PR한 글이 올라왓습니다.

그 다음 메일에 들어가보니 자신의 Inbody검사지를 또 보내고

거기에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이게 여름에 인터넷을 강타한 Joy님과 저의 처음 만남 이였습니다.

 

당시 공개교육 세미나를 할 때였는데요

문의에 대한 답변과 세미나에 꼭 참석하시라는 말 외에 

더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었죠.

 

그런데 결혼식? 사정으로 그날 세미나에 참석

못하셨고, 그렇게 끝나나 싶었더니

언젠가 당시 운영하던 카페에서 운동/식단일지란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시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먹는지

잘 몰랐었는데, 막상 보니 굉장히 잘못된 방법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 안타까웠죠, 정말 열심히는 하는데

방법이 잘못되면, 어쩔수 가 없으니 말이죠.

카페에 한줄 피드백으로 모두 다 바로 잡기에는

어려움이 많았고

 

결국 제게 1:1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그 열정은 알고 있었지만

1:1 상담을 통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지금 현재 PT를 진행 중이라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쨋든

통화 내내 많은 것들을 알려드렸고

 

그 후에 저희는 3개월 뒤 '바디 프로필'찍기 라는

목표를 가지고 함께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7/15일 컨설팅을 기점으로

조이님의 운동/식단은 Full Change가 되었고

같이 시작한지 20일차 되던날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PT받으면서 운동한지 81일

저와 함께 한지 10일

 

결과는 81일 < 10일 이였습니다.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백번 말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의지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것을

직접 경험으로 체득한 Joy님



 

 

감동이 있죠?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보셧죠

저는 몰랐지만


 

 

이렇게 저보다 유명해지는건가요?

 

 

 

왼쪽의 과거에서 다이어트 멘토가 되기까지.

 

아직 바디챌린저 중이지만

그 과정이 너무 아름다웠고

놀라운 사실은 아직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감탄 보다는 감동을 주는 트레이너와 Joy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