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두달만에, 골반통증에서 바디프로필까지

올어바웃바디





all about body에서 세미나를 듣고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한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정말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세미나를 듣고 

속으로 엄청 기대하면서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그 기대감이 무너질까 봐 걱정도 들었어요. 



성격도 급한 편인데, 의심도 많이 생겨서 

초반에는 '괜찮을까? 정말 믿고 따라가도 될까?' 

매 회마다 초조하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불안하기도 했었어요. 운동을 이상하게 배워온 

결과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어서 

'운동을 계속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점차 저도 매우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렇게 운동하다 보니, 정말 아픈 곳이 나아졌고, 

제대로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우다 보니, 

혼자 운동할 때에도 몸도 마음도 편해졌어요.

이제는 삐꾸에서 거듭나서 

프로필까지 찍게 되었어요. 감히 프로필을.. ㅎㅎ  

all about body에서 트레이닝 

받으면서, 제가 원했던 '내게 맞는 운동법'과 

잘못되어 있던 저의 몸을 고치고 싶었던 

목적 두 가지를 모두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운동을 배웠다는게 

뿌듯해지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몸과 마음 

비틀어지고 잘못된 분들에게 

많은 도움 부탁드릴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