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올어바웃바디 대표 이낙림입니다.



저를 글 혹은 영상으로 접하셨을 때



조금 다른 관점으로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까닭에



“이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지?”

라고 궁금하셨을 겁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ㅎㅎ)



그래서 여러분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진솔하게 썼으니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문제’가 많은 아이였습니다.



일단 저는 부유하지 못한 집에서 

몸과 마음이 약한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어린시절을 되돌아 보면

집에 전기가 끊겨 촛불을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적부터 저희집은 

이런저런 풍파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고,



그에따라 신경이 예민해져 있어 

당시 가족관계도 매우 안 좋았었습니다.







잔병치례가 많아 밤에 응급실을

자주 실려갔었는데



그래서 아직도 밤에는 형광등을

켜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 순간은 언제나 괴로웠던 

기억뿐이었으니까요.



이런 삶과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렸을 적부터 잡념이 너무 많아

설상가상 심적으로도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편두통이 너무 심해 머리 전체에 

침을 꽂았던 것이 제 4살 때의 일입니다. 



또 특이점으로 외로움이 많아 

사람에 대한 집착이 남달랐습니다.







그리고 사춘기 들어서부터는

공부도 못했고 놀기만 좋아했습니다.



이런 희망이라고는 실오라기만큼도 없는 

저는 마음에서 열등감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러한 열등감은 외모에 대한 집착

오기, 공격성등을 키워냈고,

 


그것들은 저를 방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암울한 어린시절은

군대를 계기로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연한 계기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는 제 인생에서 아주 큰

변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49kg로 입대해서

72kg로 전역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저는

그래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외모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가로 무릎연골, 왼쪽 어깨

허리통증이라는 대가를 내어주어야 했습니다.



근육이 계속 긴장되니 술을 매일 마셨고,







그로 인한 편두통과 긴장성두통 때문에

승모근에 보톡스를 맞으며



1년을 넘게 손목이 아파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좋았습니다.



이전보다 아프지만 다들 그런 줄 알았고

이전보다 외모가 좋아졌으니,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했습니다.



과로로 쓰러지면 링거를 꽂고 

복근운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내가 가진 이것을 잃을까 

불안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원래부터 선생님이 꿈이었던 저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트레이너가 되게 됩니다.



왜소한 몸에서 탈출했으니

이제 경제적인 것만 나아지면

마음에 평화를 얻고 행복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열심히 일했습니다.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말이죠.



집에도 갈 시간이 없어

탈의실에서 침낭을 덮고 자며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살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또래에 비해

조금 더 많은 돈을 가질 수 있었지만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라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은 가슴을 떠나지 않았고,



술 없이는 잠에 들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제 자신에 비해

제 주위에 돈과 시간의 여유를

동시에 가진 사람들을 보면

그저 미웠고, 부러웠습니다.



그러다 저는 때려치우고 

돈을 많이 벌겠다는 마음 오직

그 마음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고,



이내 저는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수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부러워할 만한 차, 시계, 집에서

머물며 몸을 가지고 옷을 걸쳤지만,



사실 저는 그때 신경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얻을수록 더 얻을 수 없음에 그리고

잃을까 두려움에 잠이 오지 않아

약을 먹고 술을 먹어야 잠에 들었습니다.



공황장애가 있었고, 알콜의존증

우울증과 불면증이 있어

의사선생님은 제게 입원을 권유했습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전부 망가지고 나서는

모든 것을 잃게 되었습니다.



돈, 사업, 친구, 직원들

정말 가졌던 모든 것과 

주변 사람들을 잃고

다시 혼자 남게 되었을 때



저는 삶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났을 때 제가 저를 바라본 시선은

'가난하다 · 약하다 · 말랐다' 였습니다.



저는 인정받고 싶었고, 사랑받고 싶었고

힘들었지만 누구보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일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생각과는 너무 달랐고

저는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대체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이고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질문은 아주 많은 책과 강연을

보게 하고 아주 많은 생각과 정리를

하게 했습니다.







오직 이 하나의 질문만을 

가슴에 안은 채 시간을 보내는 동안



제 방의 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침을

불 꺼진 상태로 맞이할 수 있었을 때 



저는 궁금했던 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던 것들을 위해

그리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왜 불행할 수밖에 없었는지

왜 행복할 수 없었는지를 말이죠.







저는 ‘올어바웃바디’라는 책을 썼습니다.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는 불균형이다. 따라서 해결은 균형이다”



저는 왜소한 몸에서, 외모의 열등감에서  

벗어나고자 열심히 운동했지만



운동을 통해 몸이 긴장되는 데에 비해 

몸의 이완을 하지 않아 



껍데기는 좋았지만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원하는 것은 많으나 가진 것에 

대한 감사는 없어 마음에 병이 들었고



밤낮없이 열심히 살지만 쉼이 없어 

삶은 피폐해졌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근본적인 것부터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아주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먼저 생각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을 공부했고



감정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

현재를 인식하는 법을 배웠으며



에너지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

호흡법을 배우고



몸의 순환체계와 영양 그리고

에너지 체계의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나아가 근육, 부위별로 균형을

맞추는 운동의 순서와 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총망라하여 

저만의 프로세스를 완성시켰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가장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균형이라는 하나의 이름아래

체계를 세웠고 충실히 따랐습니다.



그 결과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 책에 사인을 할 때에

‘피어나면 절로 날아든다’

라는 문장을 써드립니다.



그 뜻은 꽃이 피어나면 나비는 저절로

날아든다는 뜻입니다.



저는 그 이후 어떤 것을 계획하지도,

원하지도 억지로 애쓰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저의 몸과 마음의 불균형이

되는 요소를 하지 않았고



균형상태가 되게끔 만들어 놓은

저의 프로세스를 따라서



그냥 실천했을 뿐입니다.






이것은 마치 꽃에 물을 주고

빛을 주는 것과 같았고



덕분에 저의 모든 능력은

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목이 붓고 과로하여



링거를 꽂을 수밖에 없었던

몸은 이제 존재하지 않으며



감정 기복이 심해 바위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저도 이제 없습니다.



밤이면 잠에 들지 못해 

수면제를 먹던 저는 없어졌고



폭음과 폭식을 일삼았던

저 또한 이제 없습니다.



이제는 아침이면 새로운 나날이 설레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에 확신하며







매일 흰 도화지처럼

편견없는 자유를 느낍니다.



행복의 조건을 알게 된 이후로

언제 어디서나 그 상태를

만들 줄 알기에



여행은 중요하지 않고

시간도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있는 어느 곳이던 휴가이며

어디든 휴양지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1등이 되고 싶다는 마음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도 정화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만큼 욕심은 줄었지만



오히려 욕심이 많을 때보다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훨씬 

더 많은 것을 갖게 되었습니다.







출간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기업인, 연예인들의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

페스티벌, 호텔 등 수많은 강의를 다니며

수백 명 앞에 서는 사람이 되었고,

 


제주, 전주, 부산, 홍콩, 미국, 두바이, 중국 등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저에게 배우기 위해 

어디든 제가 있는 곳을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 외모, 경제력, 건강, 

지식, 통찰력, 삶은 누군가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꼴불견이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자랑 같은 

사실들을 늘어놓은 이유는 한 가지 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여러분과 별반 다르지 않았던

아니 더 별 볼일 없었던 것이

저입니다.



과거가 지금을 만들었다면,

지금을 바꿔야 여러분의 미래가

바뀔 수 있습니다.







경제적 풍요, 사랑, 건강, 외모

이 모든것의 중심에는 ‘내’가 있습니다.



따라서, 오직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면

나머지는 따라오게 됩니다.



스스로의 경험으로써

또 많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으로서 확신합니다.

 


‘내가 받아서 좋은 것을 남에게 대접하라’



위의 문장을 보고 제가 왜 가난과 

몸과 마음의 병을 타고났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왜 그렇게 힘들었고, 

끝내 해결책을 찾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알게 된 것입니다.



받았다는 것은 다시 

주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도 여러분들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이낙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