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될 수 있다는것에 희망이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



제 체형에 대해 막연히 나는 이렇게 태어나서 그렇구나, 

원래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났으니 다리도 오다리이고, 

허리가 길어서 허리가 아픈거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제 체형을 보시고 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셔서 

이전 진료를 받던 정형외과 의사선생님보다 

더 믿음이 가는건 왜 일까요..ㅎㅎ 

변화될 수 있다는것에 희망이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