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없는 제 삶을 기대하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픈 사람들은 정말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왜아픈지 모르고 어떻게 해야 낫는지...

모르는 척추통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 하나니까요.

보통 척추병원을 방문하거나 운동 , 병원진료를 병행하거나, 

단순한 걷기 운동을 하지 않나요??

제 경우엔 그랬습니다. 

통증은 좀 없어지는듯 하다가 더 악화되기도 하고 이 루틴이 반복 되었습니다.


기초대사 분석 결과를 듣고 제가 왜 아픈지를 알았습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문제였는지 , 

이제  앞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해야 낫는지 

제 몸에 맞춘 프로그램을 짜주신다고 하십니다.


통증없는 제 삶을 기대하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