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교육을 받아야지라고 딱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제가 어디가 나쁜지 말도 안했는데 

복부를 만진후 이렇게 된거면 간이 나쁜거에요.. 

라고 하는순간 어떻게 알았지?라고 느꼈습니다. 


중간 중간 불편한 부분을 체크한후 바로잡아주셨는데, 

엄청나기 전과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분석을 하면서 느낀게 와 진짜 내몸 많이 망가져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교육을 받아야지라고 딱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프로그램기간 동안 얼마나 달라질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