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제몸을 다 아시는거 같았어요.



전화로 사진보면서 기초대사분석만으로도 

제가 말안했던 통증까지 다 집어 내시는데.. 

와....

무릎에 소리나고 어깨에 소리나는거 다 알고계시네요.

편두통에 시력이상까지도 아셔서 놀랬어요...

네 맞아요 맞아요만 반복했네요ㅎㅎㅎ

마치 제몸을 다 아시는거 같았어요.

전화컨설팅, 기초대사분석 단 두번의 상담 만으로도

믿음이가서 추석이후부터 스케줄 잡아주시기로 했어요.


프로그램 얼른 시작해보고 싶네요!!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