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보자라는 마음이 확 들더라구요.



사진을 찍어보낼 때도 내 몸을 그대로 바라보는게 힘들었는데
체형분석 결과를 봤을 때는 더 힘들었어요.
몸에 무식한 제가 봐도 한쪽으로 기울어진 선들이 눈에 확 들어왔으니까요.
골반 오른쪽은 올라가있고 오른쪽 어깨는 내려와 있고.

옛날부터 제 컴플렉스인 휜다리에 그려진 선들는 더 처참했죠ㅠ

골반이 틀어진 걸 눈으로 확인하니

그간 왜 허리 통증에 힘들었는지 알게 됐어요.
저 스스로는 눈으로 보기 힘든 제 뒤틀린 몸이었는데
아주 편안한 목소리로 "이정도는 충분히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으세요" 하는데
그래 믿어보자라는 마음이 확 들더라구요.

잘 따라해서 내 몸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어요^^

그리고 빠른 체형분석피드백 너무 좋았어요!!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