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하체비만인 줄 알았다



그동안 나는 하체 비만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왔지 묻고 따지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우리 몸은 모든 것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하나만 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몸의 어떤 부분의 균형이 깨져있기 때문에 그걸 보완하기 

위해 서로서로가 돕고 있었다는게 신기하기만 했다.


머리에서부터 발목까지 전체적인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더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는 

어디에 더 신경을 써야 할지 정리되고 목표가 보이는 것 같았다.

몸에 대해 이토록 진지할 수 있는지 

기초대사 분석을 하고 왔는데 뭔가 삶의 자세까지

배우고 온 듯한 시간이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