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상시에 자주 넘어지는 것까지 체형사진을 보고 바로 알아맞추셔서! 너무 신기했어요!



원래 어릴 때는 엄청 말랐었어요

이러다가 죽는다고 할 정도로요

그러다 사춘기 즈음에 엄마가 흑염소를

두마리 고아서 먹여서 그런걸까요?

살이 엄청 찌기 시작하고 먹성도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대학 때는 활동량이 많아서인지 쉽게

살이 안 찌다가 취업후에 또 늘어서 한의원에서

체질개선 한약, 살빼는 양약, 여러운동, 필라테스,

발레 등 많은 것을 해봤어요. 그러다가

간헐적 단식으로 20키로 저도 빼고 유지 중인데

이젠 더이상 안 빠지고 여러 병도 낫긴 했지만

식욕이 또 올라오고 여기저기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쑤시고 결리는 것들이 낫질 않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살은 빼는 것이 아니라 빠지는 것이다

이 말을 보고 제 생각과 너무 비슷하단 생각이

들어서 상담 신청을 했어요 상담은 제 체형사진을

보면서 해주셨는데 일단 목소리가 낭랑하셨고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셨어요. 원리부터 말씀해주셨는데

지루하지않고 알아듣기 쉽게요. 특히 제가 자주

넘어지는 것까지도 체형분서하시면서 말씀해주시길래

완전 깜짝 놀랐어요! 항상 긴장상태에 몸에 힘이

들어가있는 것도요. 얼마나 오랜 세월 힘주고 살았는지...

항상 증명사진 찍을 때 사진사분이 왼쪽 어깨 내리라고

말했었는데 그게 이거였구나 했답니다.

몇십년을 아프고 틀어진 몸을 이끌고 열심히 살았던거죠.

상담하면서 내 몸에게 미안했고 이제 저를 사랑해주자고

다시 다짐했고 대표님과 함께 건강해질 수 있겠다라는

믿음이 강해졌어요. 제 장점은 뭐든 결심하면 일단

열심히! 하고 싶은 건 꼭 이루어내서 가지기,

이걸 발휘해서 대표님이 하란대로 해낼거라고 다짐하게 됐어요

건강해지면서 아름다움은 따라오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