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서 스트레스를 푸는 성향을 평생 못고칠 줄 알았는데, 이유를 듣고 나니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1. 올어바웃바디를 만나기 전 해봤던 다이어트나 가지고 있던 문제


저는 성격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굉장히 잘 받는 성격인데, 

먹는거 특히 단거, 디저트류를 폭식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잘 하다가도, 직장이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초콜릿, 과자, 단 음료등을 

입에서 뗄 수가 없어서, 그동안 했던 노력들이 무산되는, 고무줄 다이어트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격한운동을 좋아하는 편인데, 

20살때 흐트러진 자세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다가 허리, 

무릎관절에 무리가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오히려 남들보다 조심하며 운동했는데, 명확한 이유없이 

굉장히 쉽게 다치고 통증이 없는 곳이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목/어깨/허리/무릎/손목/발목 어디 하나 안 아픈곳, 안 뭉친곳이 없습니다.


2.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했던 노력


웨이트 트레이닝을하며 부상당한 탓에, 근력운동에 

두려움이 생긴 후, 요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남들에 비해 심하게 뻣뻣하고 단단하다보니, 운동하며 

열등감이 생기기도하고 재미도 없어서 꾸준히 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복싱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에 모두 

좋을것 같고 흥미도 있어서, 잠깐 복싱을 했지만 

무릎과 손목에 무리가 되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3. 기초대사분석을 통해서 느낀 점


그동안 저를 잘 몰라서 제 몸이 많이 고생하고 

있었던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지 못하고 

의지도 약한 성격을 가진 저를 그저 자책했던게 스스로에게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먹어서 스트레스를 푸는 성향을 

타고난 것 같아서 평생 못고칠 줄 알았는데, 그것 또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특별히 여러곳을 

부상당하지 않았는데, 어느 한 부위만 아픈게 아니라 전부 

다 아프고 뭉친 몸이 되었는지 약간은 알게 된 것 같아서, 

프로그램에 대해 더 궁금하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4. 앞으로 기대 되는 것


제 몸도, 사고도 늘 긴장하며 사느라 고생많았는데, 

앞으로 유연한 생각과 몸을 가진, 여유있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싶어요 ! 제가 편안해지고 프로그램을 

잘 따라가면 자연스레 외적인 부분도 변화될것이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