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PT,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는데 상담을 받아보니 몸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삐뚤빼뚤 망가져 있네요.



출산 이후 조금씩 조금씩 살이 찌면서 생전처음으로 PT를 받았습니다. 

기대감이 컸지만 짜증나고 힘들고 생각만큼의 효과는 없고 

식단관리 해야 효과가 좋다지만 평생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고살수 없기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필라테스로 갈아타고 처음에는 재미도 있고 

뭔가 라인이 잡히는 듯 했으나 강도가 쎄 질수록 흥미도 떨어지고.. 

코로나로 인해 운동도 못하게 되니 움직임이 적어지고 .

올어바웃바디는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있긴 했는데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알고있던 것 보다 몸이 훨씬 삐뚤빼뚤 망가져 있네요.

말씀대로 저도 뭔가 큰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생깁니다. 

살이 빠지고 예뻐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해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