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 지긋지긋한 다이어트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목 :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아야 했습니다. 


1. 올어바웃바디를 만나기 전 해봤던 다이어트나 가지고 있던 문제 (ex. 다이어트, 의지박약, 폭식, 살이 안 빠짐, 통증 등) 


고3  수능 후 저는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헬스를 하러 갔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인생 최고 체중이였죠.

( 임신 만삭때도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트레이너가 시키는대로 런닝머신, 스테퍼, 자전거 등 유산소늘 하루2시간씩 하고 몇달이 지난뒤 13~15kg정도를 뺄수 있었습니다. 그땐 식이조절도 하지 않았지만 어렸기에 그렇게 살이 빠진거 같아요..

그 뒤부터 20여년 동안 저는 요요와 다이어트를 반복합니다. 요가, 단전호흡, 한약다이어트, 단백질쉐이크, 단식, 복싱, 식욕억제제 등등.. 진짜 안해 본 다이어트가 없을 거에요..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드니 이젠 건강이 걱정이 됐어요.

그때부터는 건강하기 위해서 살을 빼야 된다는 강박이 생겼던거 같아요. 어느 순간이 되니까 건강을 헤치는 다이어트 방법인지 알면서  아이러니하게 그걸 하고 있더라구요. 똑같은 다이어트를 해도 결과는 점점 더 좋지 않았어요..그만큼 요요가 빨리 온거죠..

제 몸은 늘 다시 원상복귀 되었고 점점 더 자극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섭식장애가 생겼어요.음식을 줄이다가 어느순간 먹게되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위가 아플 정도로 폭식을 하고 토했습니다..

출산후 2년차에 10일 단식을 한 후, 이 증상이 제일 심했었어요..그리고 이 증상을 없애기 위해 상담도 받아보고 여러가지로 노력했던거 같아요. 


살이 찔때면 저에게 늘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만성비염이 있는데 살이 찌면 증상이 훨씬 더 심해지고,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이 심해지고 생리기간도 불규칙해지더라구요..

이런증상이 하나둘씩 심해지면 또 살이찌고 있구나, 몸이 안좋아지고 있구나 해서 이번에는 어떤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나 고민했던거 같습니다. 


2.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했던 노력

저는 한가지에 꽂히면 끝장을 보는편이라 다이어트 방법도 하나에 꽂히면 끝장을 봤습니다.

일단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단시간에 효과를 보기위해서 제 몸을 혹사시켰어요..이제야 혹사시킨거구나 생각하지만 그 당시엔 그방법이 제일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던거 같습니다. 


3. 기초대사분석을 통해서 느낀 점

제가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봐 왔던거 같았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한채 단편적인 지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 매번 헛발질을 했던것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이든, 육아든, 인관관계든..

스트레스가 많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는데 그 또한 마음과 몸이 연결되어 있어서 나타난 결과가 아니었나 의심해 봅니다.


4. 앞으로 기대 되는 것

상담실장님, 대표님과 상담하면서 '어쩌면 나도....이 지긋지긋한 다이어트로 부터 해방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뿐 아니라 편안하게 살고 늘 기분좋게 생활하고 싶다는 바램을 이룰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이 생겼어요..

제발 그럴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살은 빼는게 아니라 빠지는거다!!!

저 이 문장을 현실로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