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건강에 신경쓰며 살아왔는데 엄한데만 케어하고 있었다니...충격적이었습니다 ㅜㅜ



저는 어느순간 불어난 살 때문에 고강도 다이어트를 했는데,

도저히 식단대로 못먹고 평생 그렇게 먹을 자신도 없고

식사량을 줄여도 한계가오고 운동을 하고 싶어도 피곤하고,

2키로 빠지면 3키로 찌고 무한요요와 친구들이나 

같이 운동하는사람들은 쑥쑥빠지는데 나만 안빠져서 더 힘들었습니다.

어디서 문제인지 블로그나 유트브로 검색해서 소식도 해보고 

간혈적 단식도 해봤지만,,,간현절단식하니 오히려 너무 배고프고

아침에 어지러워서 병원을 갔는데 안먹어서 그렇다네요;;;

남들은 다되는것들이 왜 나만 안될까??? 혼자 다이어트하면서

3년동안 고민하고 빠지고 찌고 반복하다가 예전부터 눈팅해오던 

올어바웃바디 블로그를 보고 기초대사분석을 신청했습니다.

결과는 암담했습니다. 체형이 제 생각보다 너무 많이 틀어져있었고,

어디가 아프다고 한부분이 실제로제가 좋지않아서 병원과 

한약을 먹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저 자신이 너무 짠해서 마음이 아팠어요.

나름 신경쓰고 챙겼다 했는데,, 엄한대만 케어하고 있었던거죠.

아직은 그래 이거다!하고 안 믿어지지만, 상담하면서 와 닿았던말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이 원인만 제거하면 됩니다."

상담하고나서도 반신반의하고 뭐에 홀린듯 결제를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살빼려고 시작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건강이고

왜 그런지 알았으니깐 '프로그램 성공 못 하면 어쩌지??'

이런 걱정대신 하나씩 우선 해보자.

라고 긍정적으로 마음먹기로 했습니다.

다시 바른체형과 편안한 마음에 긍정적인 "나"를 만나러 가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