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픈 게 척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평발인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몰랐던 원인을 제대로 파악했습니다!!!



1. 올어바웃바디를 만나기 전 해봤던 다이어트나 가지고 있던 문제 (ex. 다이어트, 의지박약, 폭식, 살이 안 빠짐, 통증 등)

다이어트 한약, 유트버들의 식단들, 해독쥬스

전혀 효과없거다 다이어트 한약으로 체중이 늘기 시작하고 빠지지 않길래 물어보니 살을 빼는게 아니라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거라고 말을 바꿔서 두달 먹고 남은 한약은 버리지도 못하고 그냥 두고 있는 상태



2.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했던 노력

기초대사량이 문제라는 것은 몇년 전부터 생각해왔고 대사량에 따라 운동안해도 활동에너지로 쓰여져서 

먹어도 덜 찌는 주변인들이 그러한 이유인 것을 알고 대사량에 대한 관심으로 알아보니 물 많이 마시기, 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운동해야 대사량을 올릴 수 있다고 하여 6개월간 꾸준히 걷다가 헬스장을 끊고 인터벌 운동까지 강행중에 올바웃 바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3. 기초대사분석을 통해서 느낀 점

척추에 문제가 있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평발인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나와는 상관없는 평발이 나라는 것에 충격이였고

그래서 걸을 때마다 터벅 터벅 걷는 듯하여 걷는 바른 자세도 공부를 해도 그때뿐이라 힘들었는데

이곳에서 체형이 교정된 분들의 사진을 보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통화 끝난 저녁에 바로 호흡하는 것과 나를 느끼는 연습을 이틀 째 수시로 하고 있는데

여러 생각이 듭니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몰랐는데 이게 진정 내가 나를 느끼면서

내가 더이상은 무식한 방법으로 일시적인 다이어트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먹고 싶어하는 것에 귀 기울여주고 뭔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같이 들어주는 것이 나를 느끼는 것으로 모두 가능해지겠구나... 그동안 나를 보는 연습으로 뭔가 고치려하고 성장하려는 것으로만 초점을 맞추었는데 오늘은 나를 느끼면서 처음으로 

내 자신한테 사과하는 하루였습니다.



4. 앞으로 기대 되는 것

나를 느끼면서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나를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며 즐기는 습관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영상이 너무 좋아서 이것 또한 이해가 다 된것은 아니지만 정주행 하였습니다.

뭔가 하나에 빠지면 몰입하는 것이 장점이였는데 그 몰입이 허리를 망가뜨리고 몸을 망가뜨려서 열심을 다해도 빠지지 않는 몸이 되게 만든 것을 후회하지만 그 시련으로 더 열심히 앞으로는 나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일시적인 프로그램으로 받고 끝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형을 교정하여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만해도 너무 감사할 일인데 이것은 일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바뀔거라는 기대와

그것 또한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시간 시간 아끼면서 잘 해야겠다는 각오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