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트라우마가 있는데 한줄기 희망이 보이네요

나이 30대 중후반 여성입니다.

20대에는 체력이 있었기 때문에

악으로 깡으로 운동하고 식단하고 그렇게

살을 뺄 수 있었지만

너무 지독하게 했어서 그럴까..

다이어트는 제게 트라우마를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숙제와 과제가 되어서

다이어트라는 과정은 제게 극기훈련과 다름이 없기에

엄두도 나지 않고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였습니다.


점점 운동과 담을 쌓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음식도 아무거나 먹다보니

제 몸과 마음은 더 나빠져 아무런 의욕도 없네요.

하루하루 몸뚱이를 유지하는 것도 힘든데

제게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는 엄두는

절 대 날 수가 없었습니다.


우연히 올 어바웃 바디를 알게 되어

체형분석상담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제 몸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왜 내가 몸이 좋아질 수 없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상담을 통해 다시한번 제 몸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아직은 내가 또 조금 하다가 말겠지.. 하는

반신반의가 느껴지지만

살을 빼는게 아니라 빠지게 한다는 모토를 믿고

코칭을 받아보고자 합니다.


제가 그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제 모습을

언젠가 마주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