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대도 괜찮아요

"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세요?" "어떤 점을 개선하고 싶은가요?"라고 전화로 차분히 물으시는 코치님의 질문에 갑자기 눈물이  돌았어요..

 

왜냐면 지금까지 했던 다이어트를 실패하고  실패했는지  입으로 인정하고 핑계대는 것같아서,

내가 스스로 나를 자기계발 못했다는 자책감에 입이 쉽게 안떨어지더라고요.

 

근데 코치님이 핑계대도 괜찮다핑계거리를  찾아라 그래야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많이 위로도 받았어요

가장  힘이된건 내가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   있는일로 다이어트를 한다는게  힘입니다...

 

앞으로  생활과 환경에 맞는 교육받고 다이어트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