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네요

저는 옷으로 가리면 겉으로 보기엔 전혀 살이 찌지 않은 55사이즈의 평균 여자 입니다. 얼굴도 작아서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하면 다들 오버한다고 얘기를 하기도 하였지요. 하지만 저는 인바디를 하면 거의 저체중에 가까운데에도 불구하고 체지방률이 30%이상이 나올만큼 근육이 없고 게으른 지방 덩어리에요.. 폭식을 즐기고 사이즈를 유지하기 위해 급격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하기를 일상적으로 반복했지 때문이죠. 

이제는 마르기 위한 다이어트보다는 제발 건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이 컨설팅을 찾게 되었고 제가 부족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안도감과 함께 멘토를 만날수도 있다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할 수 있도록 도움받아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