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절전모드의 핸드폰일까?

나름 다이어트 열심히 해 왔다고 생각햇는데..

어제 통화를 통해서 느낀건.. 이미 내몸은 절전의 핸드폰인가 생각했다.

무조간 굶으면 다이어트가 된다는 생각이 내몸을 망치고 있던것이 였다.

통화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모두 내말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고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당당한 내가 되고 싶달까?

느낀 부분이 많았고, 차근차근 다시 해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위로가 되는 부분도 있었고,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