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곳이 아닌 몸 전체를 돌볼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화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저한테 몇가지 질문을 하시길래 대답을했는데 나중에 질문을 한 이유를 알려주셨고 굉장히 접근방식 자체가 어떤 병원이나 센터와는 다른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공부를 시작하신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나한테 어떠한 당장의 치료를 해주는게아닌 내 몸을 정확히 파악해서 그것을 토대로 내몸에 맞는 방법을 쓰면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우선 되게 와닿았구요.

컨설팅내내 병원처럼 병에 대한 얘기만하는게 아닌 질문을 받고 그냥 이야기 하듯 편했습니다.

전화 후에 온라인 기초대사 분석도 고민했는데 바로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육을 받아서 아픈곳이 아닌 몸 전체를 돌볼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