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에요!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어깨가 굽었다 어깨펴라 라는 말을 줄 곧 들었습니다. 


저도 제 자세가 싫어서 어깨를 펴려고 생각날 때 마다 어깨에 힘을 줘서 폈습니다. 

그러나 자세는 대학교 4학년이 되기 까지 변함이 없고 오히려 어깨에 통증과 목주변이 쉽게 뭉치고 피로했습니다. 갈수록 라운드숄더와 거북목이 심해젔습니다. 


몸이 외소한데 자세까지 구부정하니 밖에 나가서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다른 사람이 날 무시할까봐 몸을 펴려고 힘을 줘도 금방 피곤해지고 몸이 경직되서, 노력 할 수록 거울을 보면 자세가 더 어색했습니다. 그렇게 답도 없이 시간만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유투브를 통해 강의를 들었는데 다른 강의와는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 가입해서 컨설턴트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컨설턴트 강의와 전화상담을 통해 놀랐던 건 건강과 자세에 대한 통찰력이 차원이 다르다였습니다. 이게 맞구나는 확신이 생겼고 당장의 변화도 생겼습니다.


학교에서 다른 사람과 대할 때 여유로움이 생기고 훨씬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작은 연극에 배역을 맡아 하는 중인데 대본 리딩의 발성이 안정적이고 편해졌습니다. 

마음을 바꾸고 힘을 뺄 곳과 줘야할 것을 의식적으로 알고나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과정을 기다려지네요ㅎㅎ 


정말 지인에게 추천하고픈 프로그램입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