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다 마음이 먼저

방문하여 컨설팅 받고 싶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아쉽지만 전화로 하였습니다.

현재 "나의 전반적인 상태" 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얘기를 하다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 요인까지 구구절절 얘기를 하다가 결국 눈물까지 쏟았네요.


몸보다 마음을 먼저 챙겨야 할 것 같다는 말에 한 번 더 울컥하였고요..
그래도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해야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혼자서도 잘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하여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어서 빨리 기초대사 분석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