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고칠 수 있는 분에게만 진행해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기한것을 오늘 방문했어요 제가 아니라 운동선수인 고딩아들녀석을 위한 것이였죠 저는 그동안 낙선생님의 동영상강의를 자주 들어서 이 컨설팅에 기대를 어느정도 하고 있는 터였고 그동안 안해본 치료가 없고 그래도 그때뿐인 적이 많아서, 아들녀석은 심드렁했죠


그ᆞ런ᆞ데


컨설팅을 시작하고 5분 10분도 안돼서 아들은 연신 맞다맞다를 외치고 있었고 아픈 사람마음을 이해해주시면서 전문적이고 가려운곳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였답니다.

'저희는 정확하게 말씀드립니다' 고칠수 있는 분에게만 진행한다고..

고칠수 없다고 판단하면 그냥 돌려보낸다는 말씀에 더 믿음이 갔어요 컨설팅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 신청하고 싶어요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