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싶습니다!(bril****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살찔 것 같은' 음식은 일절 먹지 않았고, 

운동은 더 이상 지쳐서 못하겠다 싶을 때까지 했습니다.

체중은 줄었지만 음식도, 운동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운동도 너무 힘든 기억으로 남아있고, 

다른 사람과의 식사 자리도 피하게 되니까 인간관계마저 좁아졌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 달을 보내는 게 너무 지겨웠고, 지겨워서 못하겠단 생각이 들 때 쯤이면 

그동안 못 먹었던 걸 생각하면서 과식을 하곤 했어요. 

그러다보니 다시 살은 쪘구요. 

과하게 쪘다 싶으면 또 예전의 방식, 스스로를 옭아매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이렇게 몇 달은 다이어트를 하고, 또 몇 달은 과식을 하고 이런 패턴으로 보냈던 것 같습니다. 

체중도 고무줄이 되어버렸고, 이젠 '다이어트'라는 걸 할 엄두도 나지 않네요.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지금껏 해왔던 다이어트가 힘든 기억으로만 남아있다보니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도 우울해지곤 했습니다. 

잘못된 다이어트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렇게 몸을 혹사시켜야만 살이 빠질 것 같았어요. 

글을 읽으면서 다이어트는 몸을 혹사시키는 게 아니라는 걸, 

마인드도, 음식도, 운동도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

'즐거운' 방식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또, 무작정 따라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현재 상태를 알고,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체형에서 고민이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제 경우에는 승모근이라든지 흰 다리 이런 부분이 고민인데, 

이쪽으로 진행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몇 달 간의 나쁜 다이어트 후에 이어지는 과식으로 기껏 줄였던 체중은 다시 불어나고, 

그러다보니 또 스트레스를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는 생활이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트레스 없이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싶습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