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다이어트가 아닌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고싶어요. (thdg****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1)두유 다이어트 - 2주동안 두유만 먹는 다이어트였습니다. 

두유를 싫어하지만 살을 빼고싶다는 생각에 먹었었는데 

살은 빠지지 않고 속만 울렁거리고 몸만 상했었던 다이어트였습니다.


2)단식 - 단식 또한 몸에 독소를 빼내고 몸을 비우기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는 얄팍한 지식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역시 살을 별로 빠지지 않고 오히려 식욕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거나 폭식을 했습니다.


3)스피닝 - 나쁜다이어트로 넣어야할까 고민했는데, 평소 운동량이 적었던 저는 친구와 함께 스피닝을 다니기로 결심하고 

첫날 스피닝을 하고 정말 죽기직전까지의 경험을 했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30분을 엎드려 일어나지 못했습니다ㅠㅠ...

그 후 다니면서 발이 아파서 제대로 타지 못하거나 체력이 안되서 

제대로 타지 못하거나 했던 일이 더 많았었습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내가 모든 조화를 신경쓰지 않고 일단 살부터 빼고 보자는 생각으로 

악순환의 반복을 되풀이하려고 했다는걸 느꼈습니다. 

제 스스로 얼마나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시도했는지도 알게되었어요. 

예전엔 살이 잘 빠지고 잘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1살땐 순환운동 30분을 하고 2주에 8kg이 빠지거나 했던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굶어도, 두유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해도 살은 빠지지 않고 

오히려 하루종일 굶고 야식을 먹거나, 배고파서 잠이 오질 않거나, 끝난 후 폭식을 하게되었습니다. 

먹지 않고 억지로 운동을 하느라 현기증도 많이나고 

간단한 운동이 아닌 버피테스트나 팔벌려뛰기 등등 격한 운동을 하려고 했습니다. 

몸이 심하게 망가질거라 생각하지 못하고 살을 빨리 빼고싶다는 생각에 

제 스스로를 너무 혹사시켰다고 생각하고 때문에 항상 다이어트를 오래하지도 못했습니다. 

제 스스로 너무 의지박약이라 생각하고 자신감도 더 많이 떨어지고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정말 즐겁고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지, 

매우 긴 여정이 아닌 10주로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빼는게 아닌 빠지는 몸이 될 수 있다는것도 너무 궁금하고 

그 느낌과 과정도 너무 궁금합니다!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좀 더 제 자신과 제 몸을 알고 더 이상 혹사시키지 않고 

더 이상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자신감이 떨어지지 않고싶습니다.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소리가 있지만 이번은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입니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닌 좀 더 제 스스로를 소중하고 아낄고 가꿀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싶습니다. 

모두의 다이어트가 아닌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고싶어요.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