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자존감도 올리고 싶습니다. (heo0****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15년 이상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긴장이 풀어졌는지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돈 안들고 할수 있는 일단 굶기부터 했습니다.

기운이 없으니까 움직이지도 않고요. 

그러면서 원푸드,gm다이어트,디톡스,단백질도 먹고 

그래도 안빠지니 식욕억제제를 먹었죠. 

이게 문제였나봐요.

어마어마한 요요에 10키로가 금방 쪄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양약이 안되니까 한약도 먹고 두통에 불면증 무기력함 

아악 넘 힘들었어요. 

2키로 빠지면 약안먹으면 3일만에 4키로로 요요....

최악입니다. 

몸도 마음도 거울도 보기싫고.....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왜 내가 지금껏 실패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

남들의 후기가 내얘기가 될줄 알았던거죠. 

아무것도 할려고 않고 내자신도 돌보지않고 

그저 날씬하려고만 하는....

내 몸에 미안하고 그전에는 좀 통통해도 늘 밝고 자신있었는데 

이제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있는 내자신이 가엽기만 합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특별히 궁금한것은 없습니다. 

엉켜있던 실타래를 풀어 놓은 느낌이었습니다 .

명분없던 다이어트에서 

왜라는 물음에 답을주셔서...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어떤것을 할려고 하면 의심하지 말아야겠죠. 

내자신을 믿어보고 싶어요.

어버이날에 아들이 손편지를 썼던데 엄마 운동하시라고, 

운동하는 엄마의모습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내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자존감도 올리고 싶습니다 .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