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멋진몸을 만들 수 있는 법이 궁금합니다. (wook****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사실상 어릴적엔 마른게 스트레스여서 다이어트를 생각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른 체형에 비해 흔히들 말하는 올챙이 배라고 아랫배만 살짝 나온 흔한 학생이였죠. 

그렇게 중 - 고 - 대학생을 거치고 군대에 가서 무지한 상태로 웨이트 라는걸 접하게됐죠. 

군대라는 환경이 그렇듯 3끼 잘 챙겨먹으면서 꾸준히 운동을하니 체중이 늘어나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거의 10키로 정도 찌웠고, 

휴가를 나와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딱 보기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다녔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운동도 놓게되고 군대에서도 받는 스트레스로 야식도 많이 먹다보니 

생전 처음으로 옆구리살이 생겼고 여전히 유지 중입니다... 

그 후로 운동을 통해서 체중감량도 해도 살이 빠진것 같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뱃살과 옆구리살은 변화가 미미 하더군요. 

죽자고 운동하는 것만으론 될 것 같지도 않고 식단을 할만큼 지식이 많았던 것도 아니였고 

자연스레 살 빼는것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말랐었고, 그래서인지 몸을 키우고 싶은 열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웨이트와 공부를 해도 쉽지않더군요. 

예전보다 몸은 커지긴 했지만 소위말하는 근육돼지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근육이라도 많아 보이면 좋겠지만 살이 더 많아지고 있는것 같은게 문제지만요..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한때는 정말 웨이트에 관심이 많았고, 세미나도 다녀보았습니다. 

글에 쓰신것처럼 무작정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러한 잘못된 방법, 

그리고 개개인마다 작게는 기조대사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일상생활과 체형등 수많은 것들이 다른데 

요즘의 많은 피트니스샵들은 그런건 고려하지 않는듯하고, 

일률적인 운동법과 식단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그보다 더 무지한건 동영상으로 이렇게 드세요, 이 동작하세요 

같은 홍보로서 사람들을 안좋은 운동법 다이어트로 노출 시키고 있다는점 같습니다. 

그들이 정말 트레이너라는 이름에 자부심이 있다면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식단 같은 운동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최소한 그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의 동작을 영상으로 받아서 잘못된 자세를 고쳐준다고 하면 그나마 양심이 있고, 

그럼에도 근육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자세히 볼 수도 없는데 

무책임하게 따라하세요 올리는건 그저 홍보를 위한 행동인것 같습니다. 

혼자 세미나도 다녀보고 공부도 해보면서 피트니스를 다녔는데, 그곳도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운동하면서 트레이너 들이 회원을 운동시키는걸 보면 그 당시에도 이상했습니다. 

개개인마다 같은 동작을 시키고, 흔히들 말하는 자극이 안온다고 하면 다른 동작.. 

그같은 PT의 무한루프.. , 해당운동의 목표하는 근육의 사용법을 알려줘야지 그저 동작만 알려주면서 

그사람이 어떤 근육을 사용해서 그 동작을 수행하는지도 짚어내지 못하는데 회원의 몸이 좋아질리가 있을까요. 

오히려 다른 근육에 무리가 안오거나 안다치는게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음에도 저 또한 무지한 생태였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혼자서 제대로 된 운동을 한다는게 어렵다는걸 온몸으로 느끼면 운동했고, 

그로인해 좌절과 실패를 많이 겪었죠. 

나쁜 다이어트와 그 글들을 읽으니 그때 했던 생각들이나 공부했던 것들이 떠오르고 

역시 운동의 목표는 첫째가 건강이고 그러하기 때문에 굶는 다이어트, 

글에도 써놓으셨던 유행을 했었던 탄수화물 다이어트, 하루 5분으로 뱃살빼기 

이런건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더 확고하게 들었습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당연히 다이어트는 나쁜 다이어트를 해선 안되고, 

그래야 운동의 첫번째 목표인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멋진 몸을 만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저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건강하게 멋진몸을 만들 수 있는 법이 궁금합니다.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현재 취업준비로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3~4일씩 집에서 적은 시간이라도 맨

몸운동이나 간단한 덤벨로 할 수있는 운동들을 하고있습니다. 

따로 피트니스를 다닐 여유는 아직 없지만 이러한 생활에서도 운동을 놓고 싶지않고, 

조금이나마 제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