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B도 저에게 새로운 시작점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pink****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아마, 수술빼고 모든 다이어트는 다 해본듯 합니다~ 

일명 적석이라고 불리우는 다이어트까지도요!

이제는 나잇살때문에, 더 안빠지는건가 하는 위로 아닌 위로를 스스로 하면서요;

작년에 척추분리증진단을 받고,

허리 주위 근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하여, 살이 쪄서 더 아픈가 싶어서,,,
타지생활 7개월차에, 다시 해보자하면서...

온갖 인터넷 블록,, 카페, 인스타 등등 죄다 뒤져가며 정보를 모았고, 

그 정보만큼 돈도 같이 깨지고, 

아마 다이어트 관련 병원의 코디네이터들의 정보만큼은 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요.

물론 그에 따른 넘쳐나는 냉장고.... 온갖 브랜드의 닭가슴살, 베지터들의 통밀빵, 야채와 무설탕으로 만들어진 케이크, 온갖 채소들....

냉장고가 식이요법중이요!

하지만, 계획만! 정보만! 생각만 넘쳐날뿐...

아침에 눈을 뜨면, 전날 저녁의 다짐은 사라지고 무기력에 자괴감에.... 

날까지 더워지니 늘어지기 일쑤~

냉장고에 채소와 닭가슴살 없으면 불안해서 시들어버린거는 버리고 다시 채워놓고...

눈으로라도 홈트 영상안보면, 괜히 위안조차 안되는것같아 불안해지고 악순환의 무한반복!

허리통증때문에 짜증과 불쾌지수는 올라가고....

의지박약인가 하고, 자학하고!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내얘기 ? 나와같은 얘기이긴 하지만, 진짜? 설마?

공감120%는 했고, 정말 이게 마지막일수 있을까?하는 눈물 섞인 생각도 반반 듭니다 ; 울컥~

10년이 넘게 해도 안됐는데, 단 두달남짓에 반쪽?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건가 까지로 이해했는데,

내 생각이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AAB외에, 지금 밖으로 나가기만해도 온갖 헬스장, 병원, 다이어트프로그램들 넘쳐납니다~

근데 그런곳에도 식이요법에 운동하면 빠지고 하는건 그러면 일시적인 변화인건가요?

그렇겠죠? 그러니 다들 저 포함 요요의 무한반복이겠죠?






4. 내게맞는 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저는 예전부터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즐거운 다이어트 운동을 하고 싶어했습니다.

내 몸 내 속을 너무 알고싶기도 하구요.

10여년만에 나와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AAB가될지,

아직은 반신반의한게 솔직한 생각이지만...

제 몸속을 알고 싶은건 여전합니다~

어떻게 뭐가 잘못되어서, 감기는 달고살고, 항상 골골거리고 잔병도 많은건지..

타지에서의 새로운 시작처럼 AAB도 저에게 새로운 시작점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