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습니다.. (lche****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지난날 내가 했던 과오들을 한번 떠올려 볼까 합니다.

1) 바나나 다이어트

일명 원푸드 다이어트중 가장 잘 알려진 다이어트고

책까지 보면서 열의를 태운 적이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바나나를 먹고 바나나 도시락 통까지 사고

먹을 당시는 풍족하게 배부르다 느낌이 들었지만..

배는 금방 꺼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폭식을 하게되고

제가 매우 좋아하는 치킨에 피자에 

바나나와 함께 폭식으로 말아먹은 다이어트였습니다.


2) 죽 다이어트

가끔 네이버에서도 검색하면 간간히 나오는 다이어트입니다.

죽이 소화도 잘되고

영양소도 많은 다이어트다라고...

단 이 죽 다이어트의 가장 큰 단점은 비용 또는 시간입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죽을 만드는것은 일이오

시간을 아끼려고 죽을 사는것은 죽이 왜케 비싸요!!

때문에 지속력이 매우 떨어지는 아주 안좋은 다이어트였지요

또한 죽의 가장 큰 단점은 1번과 같이 배가 금방 꺼진다는것.

뒷 이야기는 말 안해도 아시는 이야기 일 겁니다.


3) 닭가슴살 다이어트

일반 식사에 닭가슴을 넣고 먹는것

사실 저는 예전부터 치킨집 아들이라 닭가슴에 대한 거부는 없습니다.

아니 되려 닭가슴을 매우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하물며 KFC에 가서도 일부러 닭가슴주세요. 이러고 백숙을 먹어도 닭가슴부터 먹습니다.

떄문에 닭가슴을 조리해서 먹을떄도

그냥 먹으면 밍밍하니 삶을때 양파와 마늘 육수를 내고 

적당히 삶아 맛나게 먹었습니다.

물론 당시 헬스도 했고요

개인적으로는 단백질 파우더 먹는것을 매우 싫어 했기에

나름 나만의 절충안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만드는 시간과 뒷처리 시간이 만만치 않아서

지속력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떄맞춰 AI파동까지  그래서 안타깝게도 접은 다이어트입니다.


4) 800Kcal 다이어트

이건 제 의지 + 이벤트의 결과 였습니다.

어느 블로거 님의 이벤트에서 어느 한의원 다이어트 프로그램 체험에 대해 

비포 에프터 사진을 찍고 홍보 모델이 되는 데신에 

무료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다는 이벤트였는데

당시 경쟁률이 치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당시 저의 몸은 최악이였고 여과없이 사진찍어 올려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시 정말 비싼 30만원 상당의 한약과 컨설트를 받았습니다.

해당 컨설트는 영양학 선생님이 주신 다이어트 식단

예로 

아침 두유 + 저칼로리 시리얼바

점심 다이어트용 쉐이크

저녁 소고기 또는 닭가슴살 + 고구마 + 브로컬리

이런식이였는데

결과적으로는 빠졌습니다.

당시 100KG에서 94까지 빠졌으니  1달한것 치고 매우 많이 빠졌죠

하지만 무기력하고

항상 배고프고....

이 다이어트는 정말 1달 이상 하면 죽는 다이어트라고 미리 설명까지 해주셨습니다.

물론 이 이후 100으로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생명에 위협을 느낀 매우 극악의 다이어트였습니다.


5) 기타.

이 왜에 식사용 쉐이크, 고구마, 과일 등의 나름 이름있는 다이어트는 다 해본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이 이후 음식에 소금을 넣는것이나 케찹과 깉은 소스등을 찍어 먹는 과오는 행하지 않습니다만

할 당시만 빠지는듯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무한의 쳇바퀴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딱 내 이야기다.

라는 생각을 먼저했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것은 내가 살이 빠지는것 이 아니라

나의 삶의 질이 나빠지고 내가 무기력해지고

나의 안을 쳐다보지는 못하겠지만 내 안은 망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딱 그이야기가 있더군요.

또한 제가 헬스장을 싫어하게 된 계기가 작년까지 다닌 헬스장은 비용이 약간은 비싸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PT가 지급되어 나름 저렴하게 이용한 헬스장이였는데

그 PT로 인해 저의 무릎은 박살났고,

스쿼트나 기타 다른 헬스 운동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또한 모든 선생님들이 그렇다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이러한 일을 계기로 헬스선생님들의 대한 인식이 매우 나쁘게 변화되었습니다.

나의 몸은 틀어지고 비명을 지르는데 헬스선생님은 그것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이자세 저 자세를 강요하니..

더군다나 베스트 자세라고 하는것들이 

나에게는 큰 무리로 오게되다니...

이런 깨닳음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컨설트를 받아보고 접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유튜브를 정독하며 궁금한 것들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습니다.

식사를 할떄 영양소를 맞추고 호흡과 자세를 통해 통증을 줄여주고

정도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물론 컨설트에서 알려주시기는 하시겠지만

내가 어느정도까지 먹어야 하고

나의 식탐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고 등에 대한 궁금증과

내가 현재 주짓수나 크로스핏등의 운동을 하는데

어떤식으로 바르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하면 지금의 어깨통증이나 무릎통증과 깉이

통증없이 건강한 운동을 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저는 일단 제 선생님이라고 하면 의심없이 따르려고 합니다.

물론 중간 중간 유혹이 있을 수 있겠지만

800Kcal 다이어트때 선생님을 믿고 유혹을 뿌리쳤던 경험을 토데로

이번 다이어트도 

단 한 번 뿐이지만 

컨설트 선생님을 믿고 따르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습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