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습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mong****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허벌라이프로 25키로 그램 정도를 감량 - 80 -> 55 

이후 폭식습관이 생겨 없었던 식탐이 생기고 음식에 대한 욕구를 조절 하기가 어려워짐.

병원 주사 다이어트. - 일명 걸그룹주사. (사이즈감소)

전체적으로 살이 붙는 체질이었는데 이후 아랫배과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살이 찜

스피닝  - 원래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 - 스피닝 중 다리 마비 (완치까지 2개월)

한약 다이어트 - 5키로 그램 정도 감량 

한달 정도 식욕도 조절되는듯 느껴졌으나 이후 다시 폭주... 전혀 조절되지 않고 다시 찜.

양약 다이어트 - 10킬로그램 감량.

다 괜찮았으나.. 

약만 먹으면 올라오는 피부 발진 및 한포진 재발. 

알레르기 반응이 수시로 올라와 결국 포기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허벌라이프 이후로 쉐이크는 쳐다도 보고 싶지 않고 식욕조절에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굶는걸로 조절하기가 일쑤가 되고 나중엔 3일을 굶어도 몸무게는 미동도 안하더라고요. 

내 몸에 몹쓸 짓인걸 알고 있지만 너무 살이 잘찌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조절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어요

(몰아먹는 스타일이 됨. 이후 잦은 소화 불량과 변비 혹은 설사. 먹다가 토하는 경우도 생김. 역류성식도염 재발)

그래서 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하고자 했습니다.

체형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필라테스나 운동을 하면 좋아질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양쪽 무릎에 다 관절염이 있고 척추 측만 (현재 많이 교정해서 아주 나쁘진 않습니다.)이 있는 상태에서 다치기가 일쑤였습니다. 

나는 힘들고 피곤한데 살은 빠지지 않고.. 

다이어트는 괴롭지만 해야하고 

살찌는건 무서운 악순환의 연속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전 양쪽 무릎에 (오른쪽이 더 심합니다) 관절염이 있고. 

현재 골감소 상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즐겁게 운동하게 될 수 있을까요... 

직업상 밥먹는 시간도 굉장히 불규칙합니다.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평생 습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아름다워지고 싶습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