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졌던 높았던 자존감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yehw****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지금도 전 나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건가 싶습니다.

주 3회 pt를 석달째 받고 있습니다.

식단으로 몸무게를 줄이고 운동으로 체력을 키운다고 생각하고 운동 하고 있지만 

사실 트레이너 분과 맞지 않는건지 제가 고집이 쎈건지 모르겠지만 무게를 

너무 무거운 덤벨이나 데드 리프트를 하고 있어서 온 몸에 근육통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지치구요. 

문제는 하루 한끼 점심을 반공기씩 먹는데 그러다 보니 생각보다 몸무게가 줄 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비만이었고 현재 38살까지 안해본 다이어트 없이 다 해봤지만 

그래도 pt받은게 제일 효과적이었던 기억으로 석달 전부터 운동을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근육통이 너무 심하고 조금만 더 먹어도 몸무게가 줄지 않고 

그러면 또 트레이너 분과 심한 트러블이 생깁니다.

먹는걸 안먹어야 살이 빠지는데 왜 먹냐고 혼이 납니다. 

허리 디스크도 점점 더 심해짐을 느끼고요ㅠㅠ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사실 몇년 전부터 계속 낙쌤의 블로그나 카페나 인스타까지 계속 계속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실 의지가 약해서 누가 옆에서 수업해주지 않는 한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을까가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후기들을 보거나 낙쌤의 얘기들을 읽어보면 정말 한번쯤 코치 받아 

나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들 그리고 알고 있던 나쁜 다이어트의 개념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사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가 제일 의문입니다.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내가 온라인 코칭을 받아드리면서 내 스스로 마음을 열 수 있을까. 

근데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거 같습니다.

곧 마흔이고 마흔이 되었을때 이대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존감 말씀을 늘 하시는데 그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예전에 가졌던  높았던 자존감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