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몸의 소리를 듣지 않는 나쁜운동을 해왔던것 같습니다. (dann****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 내몸에 잘 맞는 운동인지도 모르고, 남들이 좋다고하면 따라서 많이 운동했던것 같아요. 

주로 헬스나 요가 등을 했었는데, 운동이 재미있어서 했던적은 별로 없던것 같아요. 

강한 목표의식만을 머리속에 주입시키면서 의무감을 가지고 운동해서, 

몇개월동안 원하는 목표치 감량은 했지만, 그 후에 더 몸이 안좋아졌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 27살에 3개월동안 정말정말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지방을 8%까지 뺐었는데, 

급작스러운 피부노화와 탈모가 와서 피부과와 탈모클리닉에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 30살에 역시 3개월동안 PT를 받으며 15kg 정도 감량을 했는데, 

데드리프트와 벤트오버로우 동작시 허리가 아프고, 

어깨운동시 어깨 파열감을 참아가며 운동을 해서, 지금은 몸이 많이 안좋아진 상태입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 그동안 내몸과의 대화가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무조건 무리해서, 남들보다 아픈걸 더 많이 견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내몸을 너무 힘들게 한것 같습니다. 

이번 컨설팅을 기회로 건강한 다이어트&재활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 지금 어깨와 등쪽의 상태가 많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누워서 3kg 덤벨로 가슴운동(플라이나 프레스 동작)에도 오른쪽 어깨에 극심한 통증이 오는 상태입니다. 

이런경우는 내몸에서 다이어트보다 재활을 하라는 신호를 주는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 다이어트 = 고통을 견디는일 '  ' no pain, no gain ' 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조각같은 몸을 위해서는 결국 소위말하는 빡센 훈련량이 필요한게 아닌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 젊었을때(?)는 그냥 내 몸뚱아리 믿고, 

유튜브나 블로그에 나오는 운동을 내맘대로 했던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 

그동안 내몸의 소리를 듣지 않는 나쁜운동을 해왔던것 같습니다.

이번기회로 내몸에 맞는 운동, 내몸에 진짜 필요한게 무엇인지 

내면에서부터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년도가 가기 전까지 프로필 사진을 찍겠다는 목표를 이루고 싶네요!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