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맛있는건 너무 많고 참는 것이 힘듭니다.. (jjac****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어렸을 때부터 쭉 통통, 퉁퉁하게 살아오던 저는 대학생이 되고 자취를 하면서 

야식과 폭식으로 인해 80키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자존감을 바닥을 치고 밖에 나가면 나를 보는 시선들이 무서워서 

밖에 나가기보다는 집에 박혀있는게 일상이였습니다. 

살이 찌니 활발했던 성격도 소극적으로 변하고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다가 어떻게는 살을 빼야겠다싶어서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연예인 다이어트식단, 운동들을 따라해보았지만 매번 실패하였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돈을 벌면서 다이어트에 좋다는 약이라도 먹어서 빼야겠다싶어, 

다이어트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서 식욕억제제와 지방분해제를 먹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식욕억제가 되었습니다. 

살도 조금 빠졌지만 계속해서 복용할수록 저는 우울감에 빠지고 기분이 컨트롤이 안되는 것을 느끼고 약을 끊었습니다. 

을 끊으니 다시 폭식하게 되고 요요가 찾아왔습니다. 

그러고 계속해서 인터넷에서 보이는 다이어트들 따라해보았지만 

나의 의지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큰 맘 먹고 PT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PT도 몇 회하다보니 허리와 무릎이 너무 아파 결국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한약다이어트도 했습니다. 

가장 성공적이였습니다

두달간 75kg에서 65kg을 뺐습니다. 

한약과 함께 하루에 1000kal씩을 먹으면서요. 

하지만 한약을 계속 먹다보니 소화를 늦추는 약재를 사용해서 위의 소화기능이 많이 떨어졌고, 

저녁에 얼마 먹지 않아도 다음 날 아침까지 속이 더부룩하는 현상들이 일어났습니다. 

한약을 끊고 식욕억제가 안되서 계속해서 제자리 걸음입니다. 

더 건강하게 날씬하게 살을 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나쁜 다이어트를 보면서 내 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더이상 나쁜 다이어트가 아닌 즐거운 다이어트 행복한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식단이 가장 궁금합니다.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해주신 거를 보니 

하루에 한끼 먹고싶은 것을 먹으면서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세상에 맛있는건 너무 많고 참는 것이 힘듭니다.. 

일하는 것도 힘든데 밥도 맛없는거 먹지못한다는게..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행복한 돼지가 되자라고 하지만 

막상 돼지인 저는 행복하지 못합니다. 

먹고나면 후회하고 먹고나면 후회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내 몸을 생각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싶습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