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게 감사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어요. (dosl****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다이어트 약 복용. 지방흡입..

약으로 3년정도 장기복용을 했고(급할떄만 먹던거였는데 완전 중독이 되있었습니다)

지방흡입 - 뚱뚱하지는 않은 체형입니다. 허벅지와 엉덩이...살이 좀 많았고 지금도 여전..

몸에 비해 많다는 거예요 .너무 싫었습니다.호리호리한 다리라인은 가지고 싶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좀 작은 엉덩이를 원했습니다.

(오리궁둥이에 하체가 좀 짧아요 - 가슴밑부터 치골까지의 길이가 좀 긴거같아요..ㅎㅎ)

그래서 지방흡입을 하였고 효과는 대박...엄청났습니다.

그러나..그 이후 운동도 안하고 다이어트약을 끊은 후 몸에 변화는 다시 시작 셀룰라이트가 생기고 

허벅지는 다시 도아오지도 못하고 허버직 옆쪽이 완전 폭 패어있습니다 - 현재 다리상태에요..


그리고 불과 몇개월 전 홈트..ㅎㅎ

홈트하고 열심히 먹는 건강한 돼지..

스쿼트 하래서 했더니 앞벅지 더 커지고..

옆에 움푹패인 곳이 더욱 선명해지더군요..

4개월하다 그만두었습니다.

현재.  그저 그냥 먹고 많이 움직이는 정도입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몸을 생각하지 않고 어떤 미의 기준에 맞혀가기위헤서 발버둥 치는..(간혹 엄청 마른 모델...)

결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였던 거예요.

지금도 수많은 인터넷공간에서 엄청난 정보들이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중에 뭘 해야하는건지..

식단이 중요..

고구마랑 닭가슴살만 먹고 살면...어떻게 살죠..

매일같이 느끼네요..

인터넷에 나와있고 그 공간에 떠 도는 수많은 사례들과 

수많은 알약들이 과연 나에게 어떤것을 줄까..ㅜㅜ

몸매도 다르고 원하는 운동도 다른데..

저사람처럼 되고 싶다 해서 그 사람의 방법을 쫓아가기엔..

정보가 넘쳐나니 뭘 보고 해야하는건지..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날씬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저는 허벅지가 있고 엉덩이가 큰 체형에 허리가 깁니다.

먹는걸 좋아하고..ㅎㅎ

먹는만큼 찌지않는 체질인건 확실..

저는 저에게 맞는 운동. 제 몸을 더 매끄럽게 가꾸고 싶고!!

또한 운동은 정말 필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만보를 걷고 헬스장에 역기를 들고 스퀏을 100하라는 그런거 말구요,.

(저는 외국에 잇는데 코칭 가능하신지도 궁금!!!!)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몸에게 감사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어요.

내일 아프지 않는 운동.

운동하고 난 뒤 개운함을 느낄수 있게!!

건겅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말라꺵이가 아닌 몸이 건강하게 아름다운..

치골을 배꼽으로 옮겨 다리가 길어질수는 없지만.ㅋㅋㅋ

그래도 예쁜 제 다리와 엉덩이를 더 (자기애)아름답게요!!!

감사합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