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착한 다이어트를 할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기네요.(ejly****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전 솔직히 말하면 다이어트보다 잘먹고 건강하게 살자주의라 크게 살빼는데 연연해본적이 없는데 

20대 엄청 좋아했던 남친과 헤어지고 남친이 날씬한 여자친구가 생겼을때...

첨으로 살을 빼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하루에 줄넘기 1000개씩 하루에 50개씩 늘려가며 한달동안 6~7킬로 그램 감량한적이 있는데 

그때가 내생에 첨으로 운동으로 살을 빼본거고 

그 후에 한번더 한 다이어트는 한달동안 밥한끼도 안먹고 

오징어랑 칼몬드(머거본에서 안주로 나오는)만 먹고 5킬로 뺀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엄청 무모했던 다이어트; 

다이어트 한약도 먹어본적이 있는데 보약도 아닌것이 이상하게도 

전 자꾸 식욕이 돋아 다른사람에게 줬네요;;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전 28살때부터 연년년생을 낳아 지금 35에 애가 다섯이에요.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물공포증이 심해 어릴적 10년을 다녀도 못하던 수영을 

성인되고 2번더 도전했다가 결국 포기하고 아들과 신랑이 수영을 다니게 되면서 

자꾸 권유해 시작하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고 너무 잘하게? 되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생기고..

운동으로 예쁘고 건강한 몸을 갖고 싶다는 욕망이 불타오르게 되서 

유료 온라인 pt를 시작했어요~ 

근데 애낳고 안좋아진 손목과 무릎에 자꾸 통증이 느껴지면서 

22일동안 한번도 안빼고 매일같이 주어진 미션운동을 수행하다가 하루를 쉬게 됐는데...

다음날 너무 운동이 하기 싫어지는거에요ㅜㅜ 

차라리 수영은 하루에 3시간을 하라고 해도 하겠는데..

이게 안되는 자세? 아픈자세를 한다는것 자체가 갑자기 스트레스로 느껴지니 

그 이후로도 수영만 가게되더라고요..

제 케이스도 나쁜다이어트에 해당된다 여겨지니 

왠지 착한 다이어트를 할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저도 평생 할수 있는 요요없는 예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방법이 있다면 정말~~~~ 간절히 알고 싶네요ㅠ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자주 듣는말중에 하나가 넌 살에대해 스트레스를 전혀 안받는 사람같다. 

평생 다이어트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려는 사람같다..

뭐 이런 소리였고 저 스스로도 인생에 딱한번만 날씬해보고싶고 

그냥 건강하고만 싶지 날씬하고싶은 마음에 다이어트 할 생각은 없다고 말해왔어요.

근데 수영을 다니니깐 건강하고 예쁜 몸에 대한욕심이생겨요. 

 공포로 절대 수영을 못할것 같다며 강사님들에게 늘 타박받던 제가 

이렇게 일취월장 하는걸 보며 성취감이 생겼고 이참에 운동도 제대로 열심히 해서건강하고 예쁜 몸을 만들고 싶어요.

올어바웃바디를 통해 애다섯낳고도 아가씨때보다 더 날씬하고 예쁠수있다는걸 

만천하에 자랑스럽게 말하고 

스스로를 이겨내는 그런 여자이자 엄마이자 아내이자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