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타박하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je90****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저는 늘 60kg에서 플러스마이너스 2kg를 유지하면서 살았습니다. 

하루에 빵 2개씩은 먹는 엄청난 빵순이 었기때문에 먹기 위해 운동했고 부지런히 헬스도 다녔습니다. 

헬스는 하루 2시간 정도 꾸준히 했는데 늘 무릎 통증을 달고 살았고 

헬스는 4달 정도하면 몸에 무리가 오거나 횡문근융해증이 와서 꼭 운동을 쉬면서 병원을 다녀야 했습니다. 

58kg까지 빼면 꼭 몸에 무리가 와서 운동을 쉬고 다시 62kg까지 찌고 악순환이었죠. 

다이어트의 실패가 식단인 것 같아서 이번 다이어트는 식단을 조절했습니다. 

아침과 저녁을 닭가슴살100g, 고구마100g, 사과 한 알로 하고 점심은 회사 식당밥을 먹었죠. 

꽤 건강한 식단 같은데도 평소 먹는 양에 비해 적다 보니 

간식 생각이 더 많이 나고 어지럽고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달만에 53kg까지 감량을 했는데 

빈혈이 심해져서 다시 먹는 대로 먹었더니 60kg로 돌아왔습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건강한 식단이라고 생각하고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챙겨먹었는데 

이 식단이 나에게 맞지 않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많이 움직이고 극한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진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맞지 않게 무리한 운동을 해서 내 몸이 혹사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죠. 

늘 식탐이 많은 제가 짜증나고 자괴감이 들었었는데.. 

나쁜 다이어트 때문에 나를 몰아세운거 같아 내 몸에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다이어트가 정말 힘든 저에게 어떤 식단과 운동이 필요한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굶지 않고 힘들지 않게 즐기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건가요..?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올해는 정말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피로하지 않고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더 이상 저의 식욕 때문에 저를 타박하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