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에너지들을 고스란히 바른 다이어트에 긍정적 에너지로 쏟아붓고 싶어요! (nerd****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저는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이십대 후반 여성입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타입도 못 되어서, 식사하다가 어느 시점에 알아서 숟가락을 내려놓는 걸 택했었어요. 

그게 엄청 스트레스로 느껴지면서도 ‘아 난 정말 의지가 강해’ 하며 스스로 위로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새모이만큼 먹고 꾸준히 주3회씩 운동하면서도 만족할만큼 달라지는 점이 없어 

아 이게 내 운명인가보다 체념한 채 살아왔습니다. 

미디어에서 노출되는 이상적인 여성의 외모, 미용몸무게를 가진 분들을 보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기도 했고요. 

저의 자존감에 독이 되어버린 다이어트를 스스로 해왔단 생각이 비로소 듭니다.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배가 고프다는 것은 몸이 보내는 신호라는 것.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나에게 외치고 있었다는 것. 

다이어트는 무조건 참고, 무조건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 

오히려 즐거움이 되고 나에게 해방감을 가져다줄 수도 있다는 것. 

나도 할 수 있다는 것.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체형에 따라 운동효과가 다르고,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나에게 맞는 운동은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수개월 피티를 받고서도 혼자 운동하는 것이 어색합니다. 

내게 맞는 다이어트를 하고 나면 누군가의 도움과 조력 없이 꾸준히 스스로 운동할 수 있게 될지 궁금합니다.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여태껏 맛있는 음식 앞에서 참았던 고통, 미용몸무게 가진 이를 보면서 

그것이 아름다움이라 생각한 채 느꼈던 상심, 

런 부정적 에너지들을 고스란히 바른 다이어트에 긍정적 에너지로 쏟아붓고 싶어요!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