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내 몸의 균형을 읽고 불균형을 조정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skad****님의 나쁜다이어트 후기)




1. 내가 지난날했던 나쁜다이어트


칼로리에 맞춰 초절식 식단 반복, 땀 많이 흘리면 살 빠지는 줄 알고 몸을 혹사시킴.

운동을 하면 그 때는 상쾌한데 하루지나면 몸이 더 아픔.

골반이 틀어진 걸 알면서도 어떻게 교정해야하는지 몰라 방치함.

빠른시간안에 효과를 봐야한다는 생각에 다이어트 기간 내내 스트레스가 심함.

- 다이어트 한약 복용: 온몸에 수분이 없어지는 느낌, 식욕이 떨어짐 안먹으니 당연히 살은 빠짐. 하지만 기분이 하루종일

  우울함. 두달정도 복용하고 끊음. (거의 10년전 일입니다. 그 뒤로는 이런 다이어트는 하지않아요)

- 초절식 다이어트: 칼로리 1200정도의 식단 + 고강도 PT 수업 - 최고로 살 잘 빠짐 하지만 원래 식단으로 돌아오면서

  야금야금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함. PT수업의 기억이 너무 힘든 기억이라 다시 시작할 엄두가 안남

- 하체 마사지: 하체 부종이 심해 골기 마사지를 받음. 틀어진 골반 잡고 셀룰라이트 분해 마사지. 사실 이게 가장 다리 굵기

  줄이기 면에서는 효과가 좋았음. 그래서 나쁜 다이어트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남이 해주는 마사지라 스스로 몸을 정렬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함. 마사지가 끝난 뒤 유지가 어려웠음.






2.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느낀점


살도 살이지만 골반하고 무릎에서 딱딱 소리나는게 신경쓰이고 점점 악화될까 무서움.

다이어트 = 지긋지긋한 반복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한번 시작하기가 어려움.

항상 살이 찌고 빠지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특히 무슨 운동을해도 

하체 특히 허벅지는 줄어들지 않아서 내 몸이 이해가 안됨.









3. 나쁜다이어트를 보고 궁금한점


하체 통통 족으로 살면서 이게 내 살인지 근육인지 아님 부종인지 정말 실체를 알고 싶음. 

미용 목적도 목적이지만 내 몸을 정렬하는 방법을 알고 싶음. 

바지가 돌아가거나 오래 앉으면 한쪽 엉덩이만 아프거나 짝다리가 편한걸 보면

골반이 비틀어져있다는 건 인지하고 있지만 그걸 제자리로 돌려놓는 방법을 모름. 

평생 PT를 받으면서 살 수 없는 노릇이고 항상 마사지를 받을 수 도 없기 때문에 

스스로 내 몸의 균형을 읽고 불균형을 조정하는 방법을 알고 싶음. 

그러면 살이 빠지는 것은 덤으로 오지 않을까 생각함.









4. 내게맞는다이어트를 향한 각오


이번에는 몸의 기준을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제 몸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제 몸을 직시하는게 즐거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에 임하는 동안에 항상 내 몸에 솔직하겠습니다.






출처 : AAB 회원 커뮤니티